오는 15일부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선물하기'와 '기업 구매 기능'이 중단될 예정입니다.
웹케시그룹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운영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다음 사업자인 한국조폐공사가 3월1일에 통합 플랫폼 운영을 시작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존에 플랫폼을 구축해놓지 않았고 각종 결제 테스트도 완료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준비가 안 됐고 소상공인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면 이건 스톱하면 되는 겁니다"
통상 온누리상품권은 설, 추석 등 명절에 거래가 집중되는데요.
특히 명절에는 온누리상품권의 '선물하기'와 '기업 구매 기능'을 통한 거래액이 전체의 30~40% 수준을 차지합니다.
15일부터 해당 기능이 중단되면서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토마토 변소인입니다.
#모바일온누리상품권 #기업구매기능중단 #소상공인피해
🔥 🔥 구독자 이벤트 참여 🔥 🔥
실시간 채팅, 댓글 참여하고, 매일 최대 7000TTCO(7000원) 쿠폰 받자 🍅 🍅 https://www.tongtongmall.net/membership_num
실시간 채팅: 하루 1번 참여, 2,000TTCO 지급
댓글: 하루 5번 참여 1,000TTCO 지급 (하루 최대 5,000TT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