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게임매니아 IIDX의 쇼 미 더 고전게임 Part 2 제 14화 - 선댄스 SUNDANCE
3Sundance (c) 1979 Cinematronics.
이 게임의 목적은 한 쌍의 그리드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작은 태양을 잡는 것이었습니다. 그리드들은 이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점점 더 가까이 움직였습니다.
기술 -
메인 CPU : CCPU (5Mhz 이상)
사운드 칩: 샘플
화면 방향 : 수직
비디오 해상도: 224 x 256 픽셀
화면 갱신: 38.00Hz
팔레트 색상: 32768
참가자: 2
버튼: 10
트리비아 -
1979년 10월 발매.
일본 시장용 세가 라이선스.
벡터 게임 PCB는 "Space Wars"가 사용했던 오리지널 로젠탈 디자인으로, 벡터가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강도를 허용하기 위해 많은 컷 앤 점핑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제외했다. 따라서 게임은 매우 취약했고 어떤 기계도 오래가지 못했다. "Tempest"보다 몇 년 전에 우주에 그리드를 설치했습니다. 스켈리는 좋은 경기에 필요한 불안 요소가 부족하다고 느꼈고 시네마트로닉스에 그것을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간청했다.
시네마트로닉스는 약 1000대를 만들려고 했지만, 생산 낙진율은 50% 정도였습니다. 문제는 외부 벤더가 제조한 23인치 CRT입니다. 튜브 안쪽에 뿌려진 카본 코팅에 결함이 있어 게임을 특정 위치에 두면 느슨하게 흔들리고 목 주위에 가라앉습니다. 운영자에게 발송한 후 게임 전원을 켜면 CRT는 튜브 안에서 아크를 그리며 순식간에 타오릅니다. 그 결과, 대부분의 기계들은 빠른 사망을 겪었고, 파괴되거나 작업실 뒷방에서 목초지로 보내졌을 것입니다.
더 일반적인 "Rip Off"나 "Tailgunner"와 같은 기본 캐비닛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불꽃을 테마로 한 사이드 아트가 특징이며, 모니터 베젤과 동전 문 주변에도 불꽃이 있었다. 모니터 베젤은 게임에 약간의 색채를 주기 위해 주황색이었다. 1979년에는 게임 전환이 그다지 크지 않았고 모니터가 불량한 캐비닛은 전환에 그다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캐비닛은 즉시 폐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