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게임매니아 IIDX의 쇼 미 더 고전게임 Part 3 제 212화 - 텍/스캔 TAC/SCAN
1Tac/Scan (c) 1982 Sega.
텍/스캔은 세가의 컬러 X-Y 비디오 시스템을 통해 표시되는 1인 또는 2인 대체 액션 게임이다. 전례 없는 화력을 자랑하는 플레이어는 편대에서 7척의 전투함을 조종한다. 발사 버튼을 누르면 7척의 함대가 한꺼번에 발사돼 장관을 이루는 미사일 살보가 연출된다.
이들 적이 발사하는 불덩어리를 피하면서 들어오는 적함을 파괴해 점수를 쌓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텍/스캔은 게임 과정에서 완전히 다른 두 관점에서 우주 전투를 보여주며, 두 관점을 상호 연결하는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전환 시퀀스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7척의 배를 편성하고 화면에 플레이어 점수 위에 표시된 예비 배를 공급하면서 게임을 시작한다. 경기 시작 시 예비 선박의 수는 스위치로 선택할 수 있다. 불 버튼 옆에 있는 ADD SHIP 버튼은 편대 편대의 예비 함선 중 하나를 이동시킨다. 예비선이 배치된 곳은 대형에 있는 반강력 전투기가 보여준다. 이 '배 추가' 위치는 비어 있는 편대 위치 사이를 계속 순환하며, 고급 플레이어는 편대 전투기를 선호하는 위치에 배치하기 위해 ADD SHIP 기능을 시간을 설정합니다.
플레이어 전투기는 적함이나 적 불덩어리와의 접촉에 의해 폭파된다. 7개의 모든 위치가 비어있을 때, 플레이어 점수 위에 남아있는 리저브 파이터가 있더라도 게임은 종료된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ADD SHIP 버튼을 사용하여 언제 예비 전투기를 추가할지 지속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너무 일찍 추가하면 너무 빨리 고갈될 수 있습니다. 너무 늦게 사용하면 예비 전투기가 남아 게임을 끝낼 위험이 있습니다.
함대에 배를 추가할 수 있는 추가적인 방법이 있다.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플레이어 전투함들은 경기장에 진입하여 적함들과 섞인다. 플레이어는 이 전투기들을 빈 전투기 위치로 조종하여 7척의 함상으로 직접 포획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미사일 발사는 아군 전투기를 폭파시키지 않고 적함만 폭파한다.
텍/스캔은 전투의 맨 위 뷰로 시작합니다. 처음 10초 동안 플레이어는 적의 함선을 향해 반격할 걱정 없이 사격한다. 이 '워밍업' 기간이 지나면 게임 플레이는 극적으로 고조된다. 이 첫 번째 단계에서 플레이어 전투기 두 대가 화면으로 날아간 직후 다른 유형의 적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스팅어인데, 경기장을 날아다니며 치명적인 레이저를 쏜다. 이 배는 우선순위가 높은 목표물인데, 처리하지 않으면 편대의 배를 모두 떼어내고 게임을 끝낼 것이기 때문이다.
플레이어가 편대에 아군 전투기를 도킹시키려 할 때, 편대에 표시된 빈 배 위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수 기능은 플레이어 선박이 맨 앞 선박 위치(빨간색 '커서'로 표시됨)에 도킹할 때 발생합니다. 얇은 편대는 편대 편성을 다른 패턴으로 재편성한다. 적재 위치가 정해지면 플레이어의 점수 이상의 예비 카운트에 전투기가 추가됩니다.
첫 번째 단계(위쪽 보기)가 끝나면 편대는 다시 그룹을 구성하고 극적인 전환 시퀀스를 통해 플레이어를 2단계로 이동시킨다. 이 순서는 전투기의 크기가 커지고, 화면으로 바뀌고, 애프터버너에 불을 붙이고, 전투를 계속하기 위해 앞으로 날아가는 것으로 구성된다. 적함들은 이제 멀리서 나타나고, 플레이어의 편대에 접근함에 따라 크기가 커집니다. 플레이어는 1단계에서와 같이 아군 전투기와 랑데부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 두 번째 단계가 끝나면 화면에 우주 터널이 나타나며 플레이어는 회전 제어를 사용하여 터널을 통해 편대 편대 대형을 조종한다. 터널의 측벽에 충돌하는 전투기는 접촉하면 폭발한다. 이 시퀀스 동안 삼각형 가이드가 표시되어 플레이어의 삼각형 함선 진형이 있어야 할 위치를 보여준다. 플레이어가 가이드 내에서 대형을 중심으로 유지하면 배를 잃지 않습니다.
일단 우주 터널을 벗어나면, 플레이어는 두 번째 라운드로 다시 시작합니다. 이것은 게임의 시작과 같이 더 어려운 탑뷰 배틀이다. 텍/스캔은 모든 편대 함선이 손실될 때까지 여러 차례의 2단계 라운드(1단계는 상단 뷰, 2단계는 후면 뷰)를 진행한다.
스위치 옵션을 사용하면 특정 점수 값으로 보너스 예비 칩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공장 설정 옵션은 30,000포인트마다 예비선을 하나씩 추가하는 것입니다.
화면의 편대 수에 상관없이 플레이어는 항상 한 번에 7개의 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다. 화면에 7척의 배가 뜨면(완전 편대) 발사 버튼을 누르면 7척이 한꺼번에 발사된다. 발사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비행 중인 7개가 취소되고 7개의 새로운 7개가 발사됩니다. 편대가 꽉 차 있지 않으면 7발의 미사일을 독자적으로 조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척의 함선으로 7개의 미사일을 7개의 방향으로 발사할 수 있으며, 8번째 함선이 발사될 때만 첫 번째 함선이 종료된다(아직 화면에 남아 있는 경우).
2인용 게임은 우주 터널의 성공적인 협상 후 선수들이 번갈아가며 진행된다. 한 선수가 탈락할 때마다 다른 선수가 계속해서 경기를 마칩니다.
- 트리비아 -
1982년 11월에 출시되었다.
텍/스캔은 세로로 장착된 모니터를 사용한 유일한 세가 벡터 게임이었다.
- 채점 -
라운드 1 - 7:
적함 : 100점 X 반올림수.
스팅어 : 1,000점 X 라운드 수.
8라운드 이상:
적함: 800점.
스팅어 : 8,000점.
미사일 발사 1회로 적함 2척을 파괴하면 포인트 값이 2배가 됩니다.
미사일 한 발로 적함 3척을 파괴하면 포인트 값이 3배가 됩니다.
- 조언과 요령 -
* 텍/스캔에서 게임 시간을 연장하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가능한 한 많은 선박을 예약에 추가하는 것입니다(화면의 왼쪽 상단 모서리에 나열됨). 예비군에 추가하려면 빨간색 밑줄로 표시된 선두 위치에 선박이 있어야 합니다. 함선을 포획하기 시작하려면 함대에서 적어도 하나의 열린 위치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게임은 함선을 부여하지 않는다(첫 번째 파도 동안 가장 많은 양의 예비함을 얻기 위해 게임 시작 시 함대 가장자리에서 함선 중 2척을 죽인다).
* 텍/스캔의 1단계는 항상 함대에 최소 2척의 배로 플레이해야 하며, 레벨이 점점 빨라지고 어려워짐에 따라 추가적인 배로 플레이해야 합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물결은 거의 항상 두 척의 배만으로 효과적으로 연주할 수 있으며, 이 두 파도에서 예비선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더 위험한 첫 번째 파도를 위해 그 배들을 구함).
* 1번과 2번 모두 항상 방향을 바꾸세요. 1차전을 켜면서 배를 파괴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며, 2차전에서는 아주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지 않으면 배들이 당신을 공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 발사 속도가 빠를수록 탄환의 이동 거리는 짧아집니다. 촬영 사이에 잠시 멈춤을 허용하면 화면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 포트 -
* 콘솔:
아타리 2600 (1982)
콜레코비전 (미공개 시제품)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2 (2006, 세가 제네시스 컬렉션)
- 출처 -
게임 롬.
기계의 사진.
※이 게임에서는 사운드 에뮬레이션이 100% 정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