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특명, 아시아를 넘어라 [말하는 기자들_중기&IT_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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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서구권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엔씨소프트가 콘솔 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와 다양한 장르 게임으로 입지를 넓히려 합니다.
올해 2분기 엔씨소프트의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체의 35%로, 해외 진출에 성공한 경쟁사들의 절반 수준입니다.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엔씨는 TL뿐 아니라 캐주얼 퍼즐 모바일 게임 '퍼즈업'과 콘솔, 모바일로 즐기는 대전 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 등을 세계 시장에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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