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de Play Sample] Let's Play pop'n music (W. Arcade) #2 19 Tune Street / 팝픈뮤직 19 튠 스트리트

Channel:

드래그스터 - Drag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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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7, 2022 8:00:08 AM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0-23rz9XAY

Game:

Pop'n Music Tune Street (2010)

Duration: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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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p'n music 19 Tune Street (c) 2010 Konami.

Controlled with 9 buttons. These buttons and buttons can be find at the cabinet of BishiBashi Series have the same size.

- Trivia -
Basically, pop'n music was designed for PARTY PLAY. 2 or more players play this game, like each player controls 3 buttons(for 3 players). However, as you can see at the Arcade, only 1 player uses all 9 buttons and it becomes as a standard. It is hard to find that more than 2 players(like 3 players) play pop'n music.

- Timelines -
0:00 There are known problems with this game
0:10 Intro / 인트로
0:20 Title Screen / 타이틀 화면
0:42 Mode & Music Select / 모드 및 곡 선택
2:03 1st Stage / 1스테이지 - J-TEKNO(Quick Master)
4:51 2nd Stage / 2스테이지 - K-CLASSICS(Akumajo Dracula Medley)
7:47 Final Stage / 3스테이지 - J-Garage Pop(Miracle Moon ~달님이 중계국~)
9:52 Result & Ending / 결과 및 엔딩


팝픈뮤직 19 튠 스트리트 (c) 2010 코나미.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팝픈뮤직 작품 가운데 하나. 대체적으로 14 피버, 20 판타지아, 그리고 써니파크 이후의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에 비해, 19 튠 스트리트는 찾아보기 어렵다. e-amusement(이하 이어뮤) 대응. 그러나 작품 자체가 이미 단종되었는데다 단종된 작품에 대해서는 이어뮤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개인 카드 사용은 불가능.

- 이야깃거리 -
팝픈뮤직 또한 입문 난이도가 높은 작품으로, 9개의 버튼을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크게 느껴진다. 각각의 버튼 크기는 비시바시 시리즈에 사용된 버튼의 규격과 동일. 때문에 비시바시 시리즈의 게임들 마냥 버튼을 마구 두들기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 여담 -
팝픈뮤직의 경우, 하이퍼나 EX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손배치에 대한 연구 혹은 체력의 측면을 생각해야 합니다. 때문에 라이트한 작품이면서도 정작 파고 들어가라고 하면 힘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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