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de Play Series] Let's Play DDR #14 (F. MAME) DDR SOLO 2000 / DDR 솔로 2000
(SUBTITLES CONTAINED)
DanceDanceRevolution SOLO 2000 (c) 1999 Konami.
DanceDanceRevolution SOLO(DDR SOLO for short) is a spin-off of DanceDanceRevolution(DDR for short). In DDR, players use 4 panels for playing. However, in DDR SOLO, players need to use 6 panels for playing. Of course, there are 3 panels mode and 4 panels mode in DDR SOLO, but in DDR SOLO Bass MIX, there is ONLY 6 panels mode. In DDR SOLO 2000, 3 panels mode and 4 panels mode are available. In DDR 4th MIX SOLO, there are only 2 modes; 4 panels and 6 panels.
Controlled with 6 panels and 3 buttons.
This game runs on Konami System 573 Hardware, just like DDR.
- Trivia -
There are some differences between AAA version and JAA version;
AAA version : The game is over when your chips are all gone. While playing 2 Stage or 3 Stage, although your gauge is out, you can still play until the song is over.
JAA version : While playing 2 Stage or 3 Stage, when your gauge is out, the game is over.
Each chip equals one song. If players play NONSTOP REMIX, it will need 2 chips. The game is not over at 1 Stage. If the gauge is over at 1 Stage, one more chip will be used automatically to continue. This Chip system also can be found at Dance ManiaX series.
Some songs like PARANOiA Evolution, DROP OUT, CAN'T STOP FALLIN' IN LOVE, can still play at recent BEMANI Games. DROP OUT was referred as the HARDEST SONG of DDR SOLO 2000. DROP OUT is the 1st song of DDR and DDR SOLO Series has BPM HIGHER THAN 200(260). At that time, there were ONLY A FEW SONGS had BPM higher than 200, such as CRYMSON at 5-key beatmania(BPM 240).
Step Left-Right-Left-Right Panel to open up options menu.
댄스 댄스 레볼루션 솔로 2000 (c) 1999 코나미.
댄스 댄스 레볼루션 솔로(이하 DDR 솔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며, 독자적인 시리즈로서는 사실상 마지막 작품. 정확하게는, 이후 작품들이 추가로 발매가 되었으나, 댄스 댄스 레볼루션(이하 DDR) 본가와 합쳐지는 형태로 발매가 이루어졌기 때문. 이후 본가에서 DDR 4th MIX가 발매될 때, 솔로 시리즈도 DDR 4th MIX SOLO라는 이름으로 발매가 되었다. 이후 4th MIX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4th MIX PLUS 또한 4th MIX PLUS SOLO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그리고 그것으로 솔로 시리즈는 끝나게 되었다. 스핀오프로 시작했고, 비교적 차별화된 플레이 성향을 가지고는 있었으나, 본가로 빠르게 편입된 셈. 그러나 수록곡들은 유저들에게 인상을 남겼고 본가로 이식되었다.
- 이야깃거리 -
전작에서 오직 6발판 모드만 있었던 것에 대한 개선으로, 3발판 모드와 4발판 모드를 지원한다. 추가적인 파츠로 봉을 발판에 부착할 수 있게 되었다. 3발판 모드는 이후 DDR 4th MIX SOLO와 DDR 4th MIX PLUS SOLO에서는 삭제. 모든 모드에서 왼쪽-오른쪽-왼쪽-오른쪽 발판 순서로 밟아서 세부적인 플레이 옵션을 지정할 수 있다.
칩 시스템을 도입하여, 일반적인 곡은 칩을 1개, 논스톱 믹스에서는 2개를 소비하도록 했다. 일반적인 곡에서 1스테이지에서 게이지가 다 떨어져 폭사할 경우, 칩을 하나 더 사용하여 플레이를 계속할 수 있다. 해당 방법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던 댄스 매니악스에서도 사용된 시스템이었다.
아시아판과 일본판은 시스템에서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아시아판 : 2스테이지 이후에서 게이지가 다 떨어져도 폭사하지 않는다.
일본판 : 2스테이지 이후에서 게이지가 다 떨어지는 순간 게임이 끝난다.
본 작품의 보스곡 포지션을 차지했던 곡은 DROP OUT. DDR 정규 시리즈와 솔로 시리즈 통틀어서 BPM이 200을 넘어가는 최초의 곡. BPM 260. 시종일관 16비트로 달리는 채보는 아니고, 동시밟기가 많이 나오는 채보이나, 곡의 가장 마지막에는 16비트로 달리게 구성되어 있다.
당시에는 BEMANI 시리즈 통틀어서 BPM이 200이 넘어가는 고속곡이 많이 없었다. 비슷한 시기에 가동되고 있었던 5키 오리지널 beatmania 5th MIX의 CRYMSON(240) 정도. 사실 본가에서는 가능만 했다면 3rd MIX의 수록곡이었던 DEAD END가 최초로 BPM 200을 넘기는 곡이 될 뻔 했으나, 결국 BPM 190으로 조정되었다고 한다.
본 작품 출신의 곡들은 이후 본가 4th MIX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게 이식되었다. 대표적으로 DROP OUT, CAN'T STOP FALLIN' IN LOVE, PARANOiA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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