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오브 나흘벅 한글화 출시, 리뷰, 원작 정보, 한글 플레이 번역기,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 정보
2#던전오브나흘벅 #한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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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놀이터 pc ps4 신작 게임 플레이 영상 제공
원작이 프랑스 오디오로만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팬들이 그걸 게임을 원해서 같이 제작했다고합니다
유머스럽고 캐릭터는 애니 스타일입니다
엑스컴 방식으로 진행하며 rpg게임에 뻔한 클래스들이 나옵니다
스토브를 통해 정식 한글을 지원합니다
마우스로 해야하며 엑박패드는 진입이 불편합니다.
손이 꽤 많이 가며 튜토리얼도 친절한편입니다 또한 DLC도 있어 즐기는 확장성이 수수합니다.
Dungeon의 음색이 결정적인 특징이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술 부분은 나에게 확실한 엄지 손가락이지만, 장르를 전혀 안다면 견고한 디자인과 혁신의 방식으로 거의 놀랄 일이 아닙니다. 아니; 유머는 당신이 그것을 즐길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들어가보니 확실히 떨림이 컸습니다. 판타지를 주제로 한 XCOMmer는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판타지를 주제로 한 XCOMmer... 프랑스 오디오 드라마와 만화 시리즈를 각색했는데 Steam 페이지에서 "이상하다"고 설명합니까? 흠. 또한 Garfield Kart Furious Racing 의 제작자인 Artefact Studio에서 제작했다는 사실은 전체 잠재 고객에게 특정 암흑 에너지를 부여했습니다.
로딩 화면에서 오크가 위협적으로 보입니다. 배경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갑옷에는 가필드의 역겨운 얼굴이 있습니다.
던전이 오디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점은 대본이 거대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모험가 파티(모두 돌로 설정되어 있으며, 기술과 장비만 사용자 정의할 수 있음)가 끝없이 켜져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성우진도 훌륭합니다. 더군다나 John Lang의 Donjon de Naheulbeuk에서 일부를 옮긴다면 확실히 번역이 잘 된 것입니다. 모든 농담은 의미가 있습니다. 단지 그들 중 일부는 우연히 완전히 오줌을 싸는 것뿐입니다.
자기인식 D&D 패러디라서 그래? 당신은 영토를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정말로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때로는 진정한 의미에서 초현실적이기도 합니다. 나흘북의 던전 그 자체가, 어떤 모험가도 침입하지 않고 살아서 이야기를 전할 수 없는 가혹한 장소로 소개되었지만, “길을 벗어난 길”이라는 찬사를 받은 후 백패커들이 들끓는 개발 도상국처럼 이상하게 고상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방문객을 위한 거대한 Wetherspoonian 부저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정말 좋아했어요. 또한, 게임에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정보에 첨부된 놀라운 양의 풍미 텍스트가 있으며, 그 중 많은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파운드랜드 슈렉 같은 오우거가 있고, 나 자신에도 불구하고 그를 절대적으로 사랑했습니다.
오우거는 덤덤해 보인다
그러나 "초현실적"이지만 바보들이 그 단어를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ker-ayze 치킨에 대한 농담. 그리고 자주 취하는 사람들은 2000년대 중반에 쓰레기 "괴짜 문화" 웹툰이 제공한 "원숭이 치즈 RANDOM" 유머의 변두리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방귀와 똥 개그가 있습니다. 참고 유머가 있습니다(2020년에는 "나는 활을 쏘기 전까지는 모험가였다", 2020. 네, 정말). 욕을 하기 위한 욕설이 많이 나오는데, 신선하면서도 웃기고, 그 다음부터는 살짝 거슬리네요.
그것은 결코 불쾌하지 않으며, 내가 말했듯이 거기에는 약간의 보석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내 눈을 굴리게 만든 것들을 즐길 수 있는 많은 동료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냥 들어간다는 사실만 알아두세요. 솔직히 말해서, 대화에 대한 나의 가장 큰 문제, 그리고 사실 일반적으로 던전 주변을 떠도는 틀 장치는 그것이 전투를 희석시키는 정도입니다. 전투는 훌륭했고 계속 갖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캐릭터가 전투를 위해 배치될 때 던전 전장의 등각 투영 평면도.
내가 올해 초 Gears Tactics와 사랑에 빠졌을 때, 그것은 주로 내가 주요 전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군더더기 없는 논스톱 쇠고기 배달 기계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Dungeon에서는 고기 한 입에 대화 야채를 듬뿍 넣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대부분 선형적인 싸움-만남-싸우고-만남의 내용이기 때문에 나는 확실히 하루에 5점을 얻었습니다.
문제의 절반은 제가 리뷰 상단에 언급한 것입니다. RPG가 아닙니다. 대화가 크게 분기되었거나 누구를 도울지 또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중요한 선택을했다면 탐색 / 대화 부분에 더 많이 투자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캐릭터를 움직이는 작업을 해야 하는 컷신에 갇힌 느낌이었다.
그러나 던전에서 방황하는 환경이 아름답다는 것은 말할 가치가 있습니다. 뛰어난 수준의 세련미와 일관되게 인상적인 아트 디렉션이 있는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우리 일행이 약간의 지하 감옥에서 나와 어지러울 정도로 높은 벽 위의 성벽 위로 걸어가는 순간이 있었는데, 원근감과 초점 흐림의 조합이 보기를 진정으로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전시 환경에 전반적인 다양성이 없다는 것은 거의 유감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아트 팀이 더 이상한 것들을 풀어내는 것을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성벽 가장자리에서 본 모습
대본과 아트를 넘어 던전에 들인 엄청난 양의 작업, 그리고 게임을 '미지근한 손 흔들기'에서 '추천'으로 이끄는 또 다른 곳은 실제 턴제 게임의 디자인이었습니다. 전투 시스템.
다시 말하지만, XCOM 이후의 모든 것에서 기대하는 것과 크게 다른 것은 많지 않으며 규칙을 설명하는 단락과 단락을 쓰는 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전투를 돋보이게 만든 세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첫 번째는 포지셔닝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이것은 판타지 설정이기 때문에 원거리 전투보다 근접 전투가 더 일반적이므로 백스탭, 기회 공격 및 캐릭터 인접성과 같은 고려 사항이 오버워치 및 엄폐보다 우선합니다.
거미가 내 사랑하는 도깨비를 등 뒤에서 때립니다.
두 번째로 주목한 것은 무자비하게 효율적인 정보 표시였습니다. 이 게임은 캐릭터와 상대에 대해 수집하고 싶은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합리적이고 직관적인 위치에 제공합니다. 전술 게임은 그것이 제공하는 정보만큼만 우수할 수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 Dungeons는 우수성을 위한 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탁월함과 다릅니다. 전술 게임은 명확한 위험과 보상이 있는 제한된 옵션 사이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부분적으로는 당신이 항상 대규모 파티와 싸우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작업할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전투는 "이만하면 될 것 같아요"라는 순간으로 가득 차서 짜증을 낼 수 없습니다. 6개의 다른 거미에 대한 숫자를 실행하려면 싸움이 몇 시간 동안 계속될 것입니다.
거기에 톤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어리석음과 무해함의 감각, 영구 죽음의 부족으로 인해 결정에 대해 땀을 흘리게 할 실제 긴장이 없습니다. "바바리안이 죽으면 누가 신경 쓰겠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나중에 돌아올 것이므로 그를 해골 무리에 몰아넣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는 것이 좋습니다."
모험가 일행은 예쁜 돌 복도를 따라 카메라를 향해 돌진합니다. 오우거가 있습니다.
이것은 Dungeon의 전투에 대해 주의해야 할 세 번째 사항에 대해 어색하게 맞붙습니다. 즉, 기본 설정에서도 나쁜 놈입니다. 몇 시간 후, 싸움은 우스꽝스러운 태그 팀 문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내 주요 노력은 주어진 순간에 죽음의 문 앞에 의식을 잃은 4명 정도의 파티원을 부활시키기 위해 최소한 한 명의 치료사를 살려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난 힘든 전술 게임을 좋아하고 모험에 더 몰두한다면 쉬운 설정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만약 당신이 Ye Olde RNG에게 정말 화를 내는 사람이라면 경고를 받습니다: 사람들은 이 게임에서 그것에 대해 매우 화를 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우리 파티에 나쁜 경우처럼 느껴졌다는 것을 인정할 것입니다. 때때로 버터 핑거의. 개발자 반응에서 짠 Steam 리뷰에 이르기까지, 이 중 일부는 게임의 슬랩스틱 톤과 의도적인 도브테일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똑같이 짜증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간다. XCOM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Dungeon Of Nahlbeuk이 라이브러리에 있어야 합니다. 몇 번이고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은 아니지만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가필드 카트가 아닌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트로트에서 한 세대에 한 번뿐인 걸작 2편을 개발자가 제작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