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5 | [폴아웃] 뉴 베가스의 숨겨진 🐶깡패 유니크 무기 5개를 모아보자. | 11:05 | 123,5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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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 [폴아웃] 귀신이 씌인 공포의 광산 이야기 '헤르조그 광산' | 10:09 | 26,024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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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 [폴아웃] 간지나는(?) 용병들의 이야기 '라일리 레인저' | 11:45 | 17,609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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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 [GTA 5] 캐나다인 혐오를 멈춰주세요 | 5:08 | 10,730 | | Grand Theft Auto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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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 [폴아웃] 시리즈 사상 가장 근본없는 집단, '파우더 갱' 이야기. | 15:26 | 48,512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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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 [폴아웃] 폴아웃의 이스터에그 장소: '베데스다 폐허' 이야기. | 10:47 | 39,541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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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 [폴아웃 4] 보이지 않는 괴물이 사는 학교, 'DB 공고' 이야기. | 10:06 | 36,216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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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 [폴아웃] 과대망상증 환자들의 나라, '데이브 공화국' 이야기. | 13:14 | 64,437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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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 [폴아웃] 말하는 인형들의 섬뜩한 볼트. '볼트 77' | 10:14 | 81,416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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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 본인 게임에서 골프 치는 상상함 - 폴아웃 뉴베가스 | 3:38 | 9,503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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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 [폴아웃] 갑자기 사라진 1개 소대의 이야기. '캠프 가디언' | 13:51 | 40,203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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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 [폴아웃] 핵전쟁에도 살아남은 방산비리, '콘트라레스 병장' 이야기. | 12:50 | 27,789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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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 폴아웃의 숨겨진 악마의 책, '크리베크니' 이야기. | 12:14 | 53,500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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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 [폴아웃 4] 착한 일하면 xx되는 사람들, '소거스 제철소' 이야기. | 13:16 | 57,132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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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 [폴아웃] '29개의 베개'를 훔친 사나이. '스테이츠먼츠 호텔' | 10:35 | 19,951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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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 [폴아웃] 날으는 바나나는 말을 할 수 없어. | 3:29 | 53,056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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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 [폴아웃] 시리즈를 대표하는 공포의 장소, '던위치 빌딩' 이야기. | 10:59 | 63,882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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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 [폴아웃] 3분 지각하면 감금되는 공장, '누카콜라 공장' 이야기. | 13:15 | 73,402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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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 [폴아웃] 폴아웃의 마블 스튜디오 '휴브리스 코믹스' 이야기. | 10:50 | 16,676 | | Fall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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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4 | [폴아웃] 모든 것을 '도박'으로 결정하는 볼트, '볼트 21' | 15:43 | 63,695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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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 [폴아웃] 핵전쟁 이후 경찰관들의 이야기 '저먼타운 경찰본부' | 10:53 | 38,857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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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 [폴아웃] 머리에 폭탄을 설치한 사람의 이야기, '레드 레이서 공장' | 10:08 | 42,988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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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 [폴아웃] 과연 누가 '테러범'인가? '간첩 잡기' 이야기. | 15:48 | 35,590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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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 [폴아웃] 볼트를 건설한 볼트-텍의 본사, '볼트-텍 HQ' 이야기 | 10:17 | 44,401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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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 [폴아웃 4] 초능력을 얻고자 했던 사람의 이야기, '코르베가 조립 공장' | 11:02 | 28,749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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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 [폴아웃] 정신나간 과학자와 끝도 없는 전투 '타코마 공원 이야기' | 11:33 | 34,214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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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 게임 전문 채널 구독자 2만 달성 경축 영상. | 4:19 | 17,148 | | Fall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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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 [폴아웃] 치트를 이용해야 입장 가능한 숨겨진 볼트, '볼트 74' | 10:05 | 139,121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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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 [폴아웃] '히어로'들 때문에 망한 마을, 켄터베리 커먼 이야기. | 12:12 | 49,114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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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 [폴아웃 3] 끔찍한 일이 벌어진 마을의 이야기. '황무지 집시 마을' | 6:32 | 21,700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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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 [GTA 5] 마음의 평화를 위한 요가. | 7:34 | 8,825 | | Grand Theft Auto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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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 [폴아웃] 기괴하기 짝이없는 회사 'H&H 툴즈' 이야기. | 11:16 | 55,587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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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 [폴아웃] 벌써 파산이라고...? '도박의 위험성' 이야기. | 10:45 | 24,497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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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 [폴아웃] 군인도 밥을 먹어야 싸운다... '배식 추진' 이야기. | 10:33 | 38,269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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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 [폴아웃] 싸이코가 다스리는 가상현실 세계. '볼트 112' | 14:56 | 115,615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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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 [폴아웃] 부를 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모랄레스 이병' 이야기. | 11:28 | 31,407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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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 [폴아웃 3] 유일하게 완전히 착해빠진 사람들, '레귤레이터' 이야기. | 10:01 | 37,833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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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 [폴아웃 3] 시리즈 최고로 황당한 숨겨진 스토리, 'xx 잠옷' 배달하기. | 10:32 | 47,503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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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 [심즈 4] 심즈 초보의 황천의 뒤틀린 문과생 인생. | 10:46 | 25,982 | | The Sim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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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 [폴아웃] 운이 더럽게 없었던 안습의 볼트, '볼트 3' 이야기. | 11:31 | 120,258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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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 [폴아웃 3] 무섭고 귀여운(?) 돌연변이 개미들의 이야기. '혈암다리' | 4:57 | 24,894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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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 [폴아웃] 시리즈 최악의 싸이코 집단, '핀드' | 11:34 | 94,725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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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 [폴아웃] 황당한 이유로 최악의 마굴이 되어버린 마을 '슬론' | 10:20 | 63,491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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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 [폴아웃] 병뚜껑을 위해 살인을 저지른 사람들의 이야기 '별의 전설' | 10:25 | 53,041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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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 [GTA V] 신나는 일상 생활. | 5:10 | 14,848 | | Grand Theft Auto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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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폴아웃][잔혹 주의] 한순간에 지옥이 된 평화로운 마을 '캠프 서치라이트' | 12:05 | 68,568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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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 [폴아웃 4]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이야기, '디콘의 미행' | 5:25 | 20,888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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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 [폴아웃] 사람들을 식물로 만든 끔찍한 볼트 '볼트 22' | 17:39 | 223,566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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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 [폴아웃 3] 우리 데스클로는 안 물어요! | 4:39 | 25,514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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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 [폴아웃 3][무서움 주의] 아름다운 마을의 괴상한 비밀 이야기, '오아시스' | 15:40 | 112,798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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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 [폴아웃: 뉴 베가스] 어느날 모든 소식이 끊어진 군부대 '레인저 찰리 기지' | 7:02 | 35,280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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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 [폴아웃 3] 자신만의 공화국을 만든 '중2병' 기업, 'L.O.B 엔터프라이즈' | 10:24 | 34,317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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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 [폴아웃] 폴아웃 시리즈 하이라이트 단편집 | 5:33 | 17,225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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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 [폴아웃 3] 뭔가 너무 이상한 폴아웃 3 | 1:33 | 11,539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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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 [폴아웃 3] 잔머리가 매우 좋은 최악의 강도, '침뱉는 잭' 이야기. | 10:35 | 29,708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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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 [폴아웃] 폴아웃 시리즈 최고로 공포스러운 볼트 '볼트 106' | 11:25 | 205,858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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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 [폴아웃 뉴베가스] 돈에 눈이 멀어 회사를 팔아넘긴 사장의 최후.. | 11:26 | 38,656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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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 [겜무] 게임이.. 게임이 질병이라구요? 진짜요? | 5:11 | 10,594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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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 [폴아웃 3] 사람 잡는 싸이코 사이비 종교 이야기. '영원한 빛의 수도원' | 13:32 | 48,389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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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 [폴아웃 3][병맛] 그 망할 라디오 좀 꺼줄래? | 3:08 | 11,055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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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 [폴아웃: 뉴 베가스] 슬프고 불쌍한 아이의 이야기, '메튜의 축산 농장' | 5:36 | 18,900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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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 [폴아웃 3] 어느 평화로운 마을의 비밀 '앤데일' | 16:33 | 78,094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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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 [폴아웃: 뉴 베가스] 골 때리는 퀘스트 이야기 '나와 함께 날아요' | 15:56 | 40,783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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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 [폴아웃 3] 무서운 레이더들의 본거지 '에버그린 밀스' | 10:29 | 38,207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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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 [폴아웃: 뉴 배가스] 엉뚱한 사연이 있는 장소 '오래된 핵 실험장' | 6:45 | 28,484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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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 [GTA V] 노숙자 김씨의 너무 윾쾌한 하루. | 12:32 | 8,904 | | Grand Theft Auto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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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 [폴아웃 3] 싸이코 과학자의 실험에 죽어버린 마을 '그레이디치' | 15:33 | 65,713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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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 [폴아웃 3] 폴아웃 시리즈 희대의 개그 무기, '메스메트론' 이야기 | 10:48 | 91,235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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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 [폴아웃 3]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쓸쓸한 이야기 '아가사의 노래' | 11:13 | 27,430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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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 [폴아웃] 최악의 실험이 벌어진 악마의 볼트 '볼트 87' | 14:59 | 328,337 | | Fall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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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 [폴아웃 4] 특집, -원자의 이름으로- | 11:24 | 24,597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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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 [GTA V] 노숙자 김씨의 하루 기괴한 친구와의 '비밀 놀이' | 6:38 | 10,048 | | Grand Theft Auto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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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 [GTA V] 노숙자 김씨의 하루. | 10:07 | 22,787 | | Grand Theft Auto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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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 [폴아웃: 뉴 베가스] 어버이날 특집, 막장가족 '호스테틀러 가족' 이야기. | 13:13 | 56,307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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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 [폴아웃: 뉴 베가스] 뉴 베가스의 숨겨진 유니크 아이템 '하얀 새 퀘스트' | 4:58 | 20,212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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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 [폴아웃 3] '200년' 동안 살아남은 중공군의 이야기 '마마돌체' | 10:00 | 64,173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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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 [GTA V] 평범한 GTA의 '모범 시민'으로 살아가기. | 10:01 | 27,077 | | Grand Theft Auto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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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 [폴아웃: 뉴 베가스] 저세상 뉴 베가스 단편집. | 6:56 | 25,455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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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 [폴아웃 4] 우주를 숭배하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이야기. '휴볼로지스트' | 12:31 | 45,046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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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 [폴아웃 4] 윤리의식이 사라진 기업의 만행 '과나포이트 호수' | 5:30 | 25,873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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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 [폴아웃 4][충격 주의] 뒤틀린 황천의 코즈워스 | 4:34 | 16,748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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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 [폴아웃 4][특집] '레이더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 7:34 | 21,671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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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 [폴아웃: 뉴 베가스] 뉴 베가스 최악의 치졸한 사기꾼 '오리스' | 5:44 | 17,680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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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 [스카이림] 착한 암살자는 오직 죽은 암살자 뿐. | 6:33 | 49,261 | | The Elder Scrolls V: Sky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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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 [스카이림] 신에게 x을 먹일 수 있는 유쾌한(?) 퀘스트. '과거의 단편들' | 10:02 | 57,841 | | The Elder Scrolls V: Sky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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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 [폴아웃 4] 탑승하면 반의 확률로 다치는 공포의 폴아웃 세계관의 놀이기구들. | 7:12 | 55,795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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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 [겜무] 와, 오늘 내 생일이다. | 4:02 | 19,429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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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 [폴아웃] 주민들이 전부 '음악가'인 도시? '볼트 92' | 12:29 | 59,700 | | Fall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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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 [폴아웃 4] 돌아온 스와터. | 7:02 | 23,227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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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 [폴아웃 4][정보] 폴아웃 4에 등장하는 '미니 게임'들. | 7:33 | 9,868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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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 [폴아웃 4] 동생을 납치하고 협박을 일삼은 어느 납치범의 이야기, '레드 투렛과 키다리 톰' | 7:25 | 13,943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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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 [특집] 스카이림의 비정규직 암살자 2편(完), -납치되다, 그리고..,- | 8:01 | 14,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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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 [특집] 스카이림의 비정규직 암살자 1편, -계약직 근로자가 되다.- | 7:02 | 14,205 | | The Elder Scrolls V: Sky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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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 [폴아웃 3] 폴아웃 시리즈 최고로 '잔인한' 버그, 'Torso 버그' | 4:26 | 73,368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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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 [폴아웃 4] 전쟁전 희한한 조직 '여성 감시 치안대' | 2:39 | 15,250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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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 [폴아웃 4] 사람들의 희망을 악용한 악덕 기업 '폴론스키 비상 방공호' | 3:25 | 48,744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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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 [겜무] 전역, 그리고 복귀. | 3:07 | 18,342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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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 [폴아웃: 뉴 베가스] 폴아웃 시리즈에서 지도 밖으로 계속 나간다면? | 4:46 | 24,438 | | Fallout: New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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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 [폴아웃 4] 겉모습만 무서운 츤데레 갱단 '아톰 캣츠' | 9:02 | 53,983 | | Fall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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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 [폴아웃] 기괴한 복제인간들의 도시 '볼트 108' | 6:30 | 76,260 | | Fallou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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