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duty WW2 : Chapter1 The Day 디 데이

Call of duty WW2 : Chapter1 The Day 디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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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of Duty: WWII
Game:
Duration: 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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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발 : SledgeHammer, ravennewlogo
유통 : Activision
시리즈 : Call of Duty
플랫폼 : PS4, XB1, WINDOWS
발매일 : 2017년 11월 3일
장르 : FPS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엔진 : WWII 엔진

슬레지해머 게임스에서 개발, 액티비전에서 유통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14번째 작품으로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이후 무려 9년 만에 나오는 제2차 세계 대전 콜 오브 듀티이자 스팀으로 출시된 마지막 콜 오브 듀티 게임이다.

이번 작품은 1944년부터 1945년까지의 서부전선만을 다룬다. 이날 확실히 언급된 전장은 노르망디와 휘르트겐 숲이다. 따라서 미군과 영국군만 등장하고 소련군은 등장하지 않는다. 소뽕들은 웁니다ㅠㅠ
싱글 플레이의 주인공은 로날드 레드 대니얼스로, 19세의 나이에 유럽으로 여행을 갔다가 징집되어 제1보병사단[4]에 투입된다. 훈련받은 군인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는 상관인 피어슨과 터너에게 많은 의존을 하게 된다.
피어슨과 터너는 수 년간 전장에서 같이 싸워 와서 유대감이 강하지만, 둘 사이의 가치관에 차이가 있다. 피어슨은 임무를 우선시하나, 터너는 병사들의 목숨을 우선시한다. 캠페인에서 대니얼스는 이 두 가치관이 충돌하는 가운데 자신의 길을 헤쳐 나간다.
캠페인에서 또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프랑스인 여성 레지스탕스가 존재한다.
쇼케이스 당시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2편부터 추가되었던 체력 자동 회복이 캠페인에서 도로 사라진다. 체력 회복을 위해서는 의무병을 불러야 한다. 탄약 자동 수급 또한 삭제되어, 탄약이 다 떨어지면 분대원에게 요청해야 한다. 만약 싱글에도 의무병 동료가 있다면 혼자 무쌍찍는 플레이보단 동료와 함께 다니는 그런 일이 많을 것이다.
이번 작 멀티플레이의 주요 특징은 3가지이다. 전쟁(War)은 연합군과 추축군 사이의 전투에 내러티브가 추가된 모드로, 배틀필드 1의 오퍼레이션과 유사할 것으로 추측된다. 사단(Division)은 플레이어가 가입해 랭크를 올리면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피니트 워페어의 미션 팀과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본부(Headquarters)는 데스티니의 타워와 유사한 소셜 공간으로, 다른 플레이어와 상호 작용할 수 있다. 쇼케이스에서 보여주었던 티저 영상이 이 본부의 모습이며, 상륙 이후 노르망디가 배경인 것으로 보인다. 멀티플레이 인원이 48인까지 늘어나게 표시된 것은 이 본부 시스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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