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rai Shodown IV (Kazuki Kazama) ENDING 사무라이 스피리츠 4 (카자마 카즈키) 엔딩 サムライスピリッツ 天草降臨 (風間火月) エンディ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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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겜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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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27, 2021 8:00:27 AM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CcdJtSRY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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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rai Shodown IV: Amakusa's Revenge (1996)

Duration: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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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마 카즈키

카자마 일족의 닌자. 불꽃을 다루는 술법에 능하며, 형인 소게츠를 능가하기 위해 낮밤을 가리지 않고 수행에 열심이다. 여동생 하즈키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어, 가끔은 그녀를 지키기 위해 무모한 일을 벌이기도 한다. 타오르는 불꽃 앞에 맞설 술법은 없다.

SAMURAI SHODOWN 캐릭터 소개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의 등장인물. 아마쿠사 강림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등장하자마자 사무라이 스피리츠 아마쿠사 강림의 주인공이었다. 가족으로는 형 카자마 소게츠, 동생 카자마 하즈키가 있다.

붉은 옷과 화염을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이라는 외형답게 화염계열의 기술을 사용하며, 상당한 열혈한. 저돌맹진적이며, 닌자에게 필요한 냉정함이 거의 없다. 형인 소게츠와는 정반대의 성격. 소게츠의 프로필로 보아 싸움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것 같다. 또한 그의 기술은 후에 시시오 마코토의 기술로 오마주되기도 했다. 형인 카자마 소게츠에 대해서는 '항상 자신보다 위에 있지만, 언젠가는 형을 뛰어넘고 싶다'는 일종의 동경심을 갖고 있다.

모든 동작에 불꽃이 튀기거나 연기가 일어나고, 쿠사나기 쿄처럼 상대방을 불태우거나 화끈하게 폭발시키는 공격모션 등의 통쾌함이 특징인 캐릭터. 팬덤 내 별명은 바지장수. 염멸의 발동모션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었다. 이런 연유로 사쇼 커뮤니티에서 통한 염멸의 별칭도 '바지벗기'(…).

형인 카자마 소게츠와 비슷한 모션을 취하는 기술이 몇 개 있으나, 운영법은 완전히 다르다. 소게츠가 우월한 리치와 대미지의 기본기로 적을 압박하면서 기본기 위주로 싸우는 반면, 카즈키는 기본기가 판정과 속도는 좋은 반면 리치나 데미지 둘 다 그다지 좋지 않으며, 필살기로 이를 보완하는 스타일이다. 체공속도와 움직임이 빨라 짧은 리치를 속도로 메꿔 적을 압박해야 한다.

거기에 점프 강베기는 아래에서 올려치는 모션으로 인하여 극도로 짧은 리치를 가지지만 발동 속도와 파워는 준수. 스테이지를 열심히 뛰어다니는 스타일이며, 몸으로 들이대면서 한 방을 노리며 싸우는 만큼 초심자용 캐릭터는 아니다. 강캐축에 속하는 형 소게츠와는 다르게, 첫등장인 아마쿠사 강림에선 약캐축에 속한다. 수라나 나찰이나 한방은 굉장히 강하지만 여러가지 조건이 따르고, 그만큼의 데미지를 무난하게 뽑아내는 다른 사기캐들에 가려져서 큰 주목은 못받는다. 이후 제로때부터 조금씩 강화를 받기 시작하더니, 천하제일검객전에선 천스피릿츠 최강캐급의 성능을 자랑하게 된다.

카즈키 운용에 있어 핵심 요소는 재염 활용이다. 재염을 사용하면 불덩어리가 생성되어 카즈키를 따라다니는데, 모은 만큼 소비하여 필살기를 강화할 수 있다. 재염은 총 3개까지 모을 수 있는데 아마쿠사 강림에선 실제 개수가 늘어나는 반면 제로부턴 한 덩어리가 점점 커지는 식이다.


재염에 대응하는 기술을 사용할 때 A/B/C/AB에 따라 재염을 더 소모하여 대미지와 특성이 조금씩 바뀐다. 예를 들자면, 손톱만큼 체력을 빼는 재염0 대폭살에 비해 재염3 대폭살은 체력 바 한 줄의 90% 정도를 뺄 수 있으며, 장풍류 기술에 해당하는 초열혼의 경우 재염3 초열혼은 왕장풍데미지 추가와 함께 상대방의 거의 모든 장풍류 기술을 씹고 들어간다. 그 외 본인 피격이나 다운시 재염을 공격보내서(!) 상대방의 추가타를 막는 것도 가능하다.

나찰 버전은 근거리 특화의 육도를 중심으로 한 방을 노린다.

특이사항으로 나찰 상태에서 소게츠와 대전해서 2라운드 다 이겼을 때, 두번째 승리포즈가 수라의 것으로 바뀐다. 이유는 나찰 두번째 승리포즈가 카즈키가 도망가고 소게츠가 쫓아가는 것이기 때문.


Kazuki Kazama

Kazuki Kazama (風間 火月, Kazama Kazuki) is a reoccurring character and one of the co-protagonists introduced in Samurai Shodown IV.

The Gamest staff voted Kazuki as their 35th favorite character in their 1997 Heroes Collection.


Personality

Kazuki is a hot-headed and rambunctious youth, lacking the emotional restraint common to other ninja characters. He often goes with his gut feelings, choosing to ignore the consequences of his actions until he's faced with it. He cares deeply for his siblings, though he often dotes on Hazuki.

He respects his brother Sogetsu, but won't hesitate to fight him if necessary, though he values him just as he would Hazuki. He is though insecure of the fact Sogetsu is more skilled in battle than he is, and wishes to prove his own worth.

Kazuki sometimes is known for his suicidal zeal in battle, not minding to die (or burning out) in one and treats every battle as his last, showing fearlessness of the possibility of defeat.


Powers

◾Pyrokinesis: Due to his ninjutsu training, Kazuki can control fire. He can create a bright fire from thin air, create fire balls, deliver punches of fire, create pillars of fire and put his own body on fire without suffering from any ill-effects. He is not immune to other types of fire. He cannot control other fires that he didn't create.

◾Replacement Dummy: He can create and explode a double of himself, appearing in a different location moments later.

◾Bunshin - Kazuki can create a mirror image of himself and perform a kamikaze attack on his opponent.

◾Teleport - Kazuki can disappear in a fiery smoke and appear in a different location.


Fighting Style

Kazuki is a sharp contrast to his brother in that most of his attacks are short-ranged and risky if preformed improperly. His only long ranged attack is a fireball projectile. In his first appearance, his "Shura/Slash" mode can form up to three mini fireballs which may boost his special moves. His "Rasetsu/Bust" mode relies on an aggressive, close combat, combo-special move that deals massive damage. It later carries over to be Enja's fighting style.

Similar to the changes his brother received in Samurai Shodown 64, he gains a slightly new fighting style and stance in Sen. In this new stance, his sword is unsheathed and held ready at his shoulder. He uses his free hand to punch or grab his opponents.


Story

When Sogetsu and Kazuki were infants, they were found underneath a bridge. It's unknown if they are truly related to one another but they became ninja of the Kazama clan. In Samurai Shodown V, he is ordered to execute a powerful fire-demon named Enja. He searches for the demon and eventually encounters him. Enja, however, is too powerful an opponent for Kazuki but, his younger sister, Hazuki saves his and Sogetsu's life by sealing the demons in each brother's respective weapons.

In the 2019 reboot, the 3 Kazama siblings are tasked to investigate and neutralize the ominous events. Kazuki wants to deal with the threat all by himself to prevent it from escalating and to save his siblings the trouble, and does so success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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