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Fighter III: 3rd Strike (Makoto)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 (마코토) ストリートファイターⅢ サードストライク (まこと) 고전게임
마코토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에 처음으로 등장한 공수도 소녀.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에서는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부터 등장했다. 어떤 시리즈든지 철저한 공격형에 방어 쪽은 답이 없는 상급자용 캐릭터라는 것이 특징. 기본기 구성이 특이하고 걷는 속도와 대시 속도가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는 등 여러 모로 다루기 어려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현역 여고생으로 용담관(린도칸) 공수도의 전수자. 용담관은 한때 명문 도장으로 명성이 자자했지만, 마코토의 아버지 마사루(まさる) 사범의 죽음으로 인해 침체에 빠진 상태였다. 이후에는 운영이 어려워질 정도였기 때문에, 마코토가 후계자로서 수련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여행 중 마코토는 각지의 고수에게 도전해 승리했고, 덕분에 용담관은 원래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이미 유단자로서, 그 실력을 류도 인정한 고수이다. 가족사항은 할아버지와 오빠. 회사원인 오빠는 무술에 재능이 없기에 마코토가 도장을 이어받았다. 도장의 부흥을 위해 힘쓰는 소녀라는 설정이 란마 1/2의 텐도 아카네와 묘하게 닮았다. 입고 있는 도복이 좀 헐렁해 보이고 검은띠도 좀 많이 길어보이는데, 이것은 아버지의 도복을 물려받아서 그렇다. 속옷은 묘하게도 빨간색의 스포츠 브래지어. 스턴 당하면 도복이 흘러내려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자세히 보면 기본 자세에서도 브래지어 윗부분이 보이긴 한다. 머리에 바보털을 달고 있다.
스파 5 시리즈에서는 팔케로 아케이드 모드 스파 5 코스를 플레이 시 노 컨티뉴 클리어하면 얻는 특별 일러스트에서 춘리, 캐미, 이부키, 메나트, 사쿠라, 엘레나와 함께 등장하며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의 휴고의 아케이드 모드 엔딩과 유사한 포이즌의 아케이드 모드 스파 3 코스 엔딩에서는 스파 3 시리즈 시점의 켄, 알렉스, 포이즌, 휴고, 레미, 스파 제로 시리즈에서 사용한 흰색 머리띠를 메고 있는 류, 윤, 양 형제와 함께 등장한다.
마코토는 역대 대전 액션 게임 여성 캐릭터 중 단연 최고의 박력과 타격감을 자랑한다. 과거에는 5대 강캐(윤, 켄, 더들리, 유리안, 춘리)에는 들지 못하지만 3강强(윤, 켄, 춘리)과 3흉凶(또는 3광狂 - 더들리, 유리안, 마코토)으로 분류할 때는 3흉에 들어가는 성능이라고 설명되었으나 스파 3 서드 스트라이크의 상위 밸런스가 대체로 최강자 춘리, 2인자 윤, 그 아래 나머지의 상위 캐릭터 여럿으로 분류된지 꽤 세월이 흘러 켄, 양, 더들리 등과 함께 2강 아래의 상위 캐릭터로 분류된다.
게임 내에서 상당히 다루기 힘든 캐릭터중 하나로 꼽히는데 다른 캐릭터의 절반 이하인 이동속도를 가졌으나 이와 상반되게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면서 매우 긴 대쉬를 가지고 있어 간격 조절이 어렵고, 기본기가 대체로 좋은 성능이지만 한두가지씩의 문제점을 지니고 있으며, (양방향 블로킹을 당하거나, 발생속도가 느리거나, 판정이 비거나, 마코토의 지상 기본기는 셋 중 하나엔 꼭 해당된다) 주력 돌진기술인 '질풍'이 막히면 반드시 반격받고, 맞는 판정이 옆으로 길어 역가드 판정이 잘 뜨며 몇몇 캐릭터들에게 지상에서나 공중에서나 전용 콤보를 두들겨 맞는데다가 1번 슈퍼 아츠인 '정중선 오단 지르기' 외에는 무적시간이 있는 기술이 없고 지상에서의 대공처리가 힘든 등 수비적인 면에서 막장이지만 콤보 한두번으로 상대방을 스턴시켜 불도저처럼 밀어버리는 파괴력과 맞췄을 때 강펀치 - 강질풍이 추가타로 들어가고 그 이후 마코토에게 우선권이 있어서 이지선다로 상대방을 지리게 만들 수 있는 잡기 당초로 먹고 사는 캐릭터로 구석에 몰려 샌드백처럼 두들겨 맞다가 극적으로 역전하는 경우가 흔한 캐릭터이다. 이 게임에 마코토와 대등한 공격력을 가진 캐릭터는 꽤 있지만 스턴을 띄우는 능력은 단연 마코토가 최고다.
그 엄청난 폭발력으로 1회 투극에서 마코토 플레이어 이즈가 연속 올킬로 투극 패자의 자리에 오르는 등 기세가 오르면 저지하기 힘들기로 유명하다.
국내에서 잘못 알려진 사실로 마코토의 2번 슈퍼 아츠 난폭한 토사파도 부수기 콤보(토사파도 콤보)를 맞으면 스턴치 최저인 고우키, 레미는 한번에 스턴되어버리기에 극 상성이다라는 것이 있는데 서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고우키가 토사파도 콤보를 맞고 떡실신하는 동영상을 보고 퍼트린 말일 뿐이다. 일단 두 캐릭터 모두 장풍 깔아두기가 되기에 마코토가 토사파도 콤보를 고른다면 절대 스턴콤보 시작기술인 당초 사정거리 안에서 싸우려 하지 않는다. 고우키의 경우 사람에 따라 약간 다르나 마코토 약간 유리에서 5:5 정도의 상성으로 서드 최저의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서 가드가 뚫리기만 하면 1번 슈퍼 아츠 정중선 오단지르기를 꽂아 넣어 체력의 반을 날려버릴 수 있다. 애당초 고우키는 방어력이 약할 뿐 서드 최상급의 러쉬 능력과 장풍 깔아두기 패턴이 있어 구석에서 당초로 잡아야 스턴시키는 토사파도 콤보보다는 기회만 되면 꼽을 수 있는 정중선을 택하는 유저가 절대적으로 많다. 레미의 경우 게이지가 없을때의 반격이 별로 아프지 않아 마코토가 공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어 상당히 유리한 것이 맞지만 진실은 그냥 레미가 약캐라 마코토가 유리한 것이다.마찬가지로 방어력이 약해 정중선을 골라 확정적으로 큰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 선호되고 아주 공격적인 성향의 플레이어가 EX 게이지를 활용해 더 빨리 밀어붙이기 위해서 토사파도 콤보를 고르기도 한다.
Makoto
Makoto (まこと Makoto?) is a video game character from the Street Fighter series, first appearing in Street Fighter III: 3rd Strike. She is a tomboyish Japanese teenager looking to bring back the glory to her late father's dojo.
Personality
Makoto is tomboyish, brash and very competitive, always looking forward to new challenges; she often accuses her opponents of sandbagging if the fight feels too easy. Although having little fashion sense for a girl her age, she still hates when she is mistaken for a boy.
Makoto loves the heat of battles, and fights to revive the honor of her father's dojo. She fears no one, and will challenge any opponent. While she is still young and inexperienced, many fighters are impressed by her skill and power, and urge her to continue her training.
Story
Makoto is a young Japanese tomboy, raised in the rural Tosa region of Japan[6] and trained in Rindo-kan karate. Since her father's death, Makoto's dojo has been floundering, and her older brother decided to become a businessman, leaving Makoto to elevate her dojo back to its former glory.
Fighting style
Makoto is a student of Rindo-kan; as such, her style is boisterous and aggressive (much like Makoto herself), characterized by powerful punches and kicks, as well as formidable karate techniques such as chops and throws. But as many have noted, despite her strength in Rindo-kan her style is considered basic, amateur and textbook that needs its own tweaks to be truly effective.
Trivia
◾Before the release of Street Fighter III: 3rd Strike, rumors were circulating among players that Makoto was Ryu's younger sister, due to her similar wardrobe.
◾Although not officially confirmed by Capcom in any way, the character of Retsu is similar to her in terms of fighting style, involving traditional Japanese martial arts with no fireballs, and his stage background in the original Street Fighter is similar to Makoto's stage background in Street Fighter III: 3rd Strike.
◾The English voice recording for Makoto in Super Street Fighter IV was a challenging task, since she uses the specific Tosan dialect of Japanese.
◾Makoto is the only character in the Street Fighter IV series to have a normal throw that doesn't knock the opponent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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