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ch POKKÉN TOURNAMENT DX (Blaziken) 닌텐도 스위치 폭권 토너먼트 DX (번치코) ポッ拳 POKKÉN TOURNAMENT DX (バシャーモ)

Channel:

방구석 겜덕후

Subscribers:

1,490

Published on September 16, 2021 8:00:06 AM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VmmW4hjRZA

Game:

Pokkén Tournament (2015)

Duration: 14:51

403 views

5

번치코

3세대의 불꽃 타입 스타팅 포켓몬. 모티브는 싸움닭. 격투 타입으로서의 모티브는 표준일러에서 나타나듯 니킥을 비롯한 발차기가 강조되는 모습이나 밧줄을 휘감은 듯한 팔과 메가진화시의 욕카방 자세와 몽콘과 프라찻을 연상시키는 머리 장식과 불꽃 이펙트로 보아 무에타이. 도감 설명이나 능력치, 기술(스카이업퍼/승룡권)과 영어 이름을 보면 또 하나의 모티브는 영락없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켄 마스터즈.

애니판 성우는 봄이의 번치코는 양석정, DP에선 신용우 극장판 열공의 방문자 테오키스에선 오인성.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버전에서 초기 스타팅 인기순위 2위를 달성한 아차모의 최종진화형. 아차모는 모티브가 병아리여서 펭귄인 팽도리와 함께 귀여움의 아이콘이었다.

불꽃타입 전체 5위의 공격과, 불꽃타입 비전설 5위이자 격투타입 3위의 특공을 지니고 있어 화력은 뛰어나다. 스피드는 80으로 전체로 봤을 때 낮은 편은 아니지만, 내구도가 부실한 화력 위주의 포켓몬들 중에서는 가장 낮은 축에 속한다.

전용기로 브레이즈킥이 있었으나 4세대부터는 전용기가 아니게 되었다. 이는 리프블레이드와 탁류를 각각 전용기로 들고 나왔던 나무킹과 대짱이도 마찬가지.

3세대, 첫 등장시 스타팅 + 유일한 불꽃/격투타입 포켓몬이었기 때문에 존재감이 엄청났다. 스토리 난이도가 대짱이마냥 쉽지는 않았지만, 후반에나 가서야 포스를 보여주던 나무킹과는 달리 무난하다. 대짱이가 너무 쉬워서 그렇지, 사실 아차모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자력기만 해도 불꽃/격투/노말 타입에 걸쳐 쓸만한 기술들을 배우기 때문에 거의 모든 포켓몬에게 막힘없이 공격할 수 있고 심지어는 랭업기 벌크업도 자력으로 배워서 랭업 후 스윕하는 전법까지 가능하다. 기술 부족에 허덕이다 겨우 리프블레이드 하나를 얻고 기뻐하는 나무킹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편하다.

보완해줄 수 있는 포켓몬 후보는 있지만 스탯이 약간 부족하거나 시기가 후반부라 좀 애매하다. 후보로는 비행을 제외하고 커버 가능한 다탱구, 에스퍼를 제외하고 커버 가능한 릴리요, 씨카이저, 그 외에도 뷰티플라이 등이 있다.


Blaziken

Blaziken (Japanese: バシャーモ Bashaamo) is the Fire/Fighting-type Starter Pokémon of the Hoenn region, introduced in Generation III. From Generation VI onwards it can Mega Evolve.


Biology

Physiology

Blaziken is a large, bipedal, humanoid bird-like or a humanoid chicken-like Pokémon that resembles a rooster. Its face, lower body, arms, and tail are bright red, with some yellow patches on its chest, and running down its legs and feet. It has a tan-colored plume of feathers surrounding its face and chest, like a mane. Two long, tan feathery plumes stem from the back of Blaziken's head. It has blue eyes with yellow scleras. Its mouth is beak-like and hooked, with small nostrils, and it has a V-shaped crest on its forehead. Its arms are long, with sharp, gray claws. It has gray claws at the bases of its yellow-feathered feet. It has a small, pointed red tail.


Gender differences

A female has shorter "hair" than a male. The V-shape on a female's "mask" is also smaller.


Natural Abilities

Blaziken can leap incredible heights (actually being able to effortlessly transcend a 30-story building) with its outstanding leg strength. It can also make flames spout from its wrists and ankles, shrouding its feet and fists, and practices a form of martial art with these abilities to overwhelm the enemy with in battle. The stronger the foe it faces, the more intensely its flames burn.


Evolution

Blaziken is the evolved form of Combusken, and is the final evolutionary form of the starter Pokémon Torchic. Starting at level 36, Combusken can evolve into Blaziken. Blaziken can further evolve into Mega Blaziken using the Blazikenite.

Other Statis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