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pire Savior 2: The Lord Of Vampire DEMO 뱀파이어 세이비어 2 데모 ヴァンパイア セイヴァー 2 DEMO
4Vampire Savior 2: The Lord Of Vampire
Vampire Hunter 2 and Vampire Savior 2 are two updated versions of the fighting game Darkstalkers 3 (Vampire Savior), released only in Japan. They are a part of Capcom's Darkstalkers series of horror themed fighting games.
After the success of Vampire Savior: The Lord Of Vampire, Capcom released two special updated games in a few months for the Arcades (in Japan only). The updated games are known as Vampire Savior 2: The Lord of Vampire and Vampire Hunter 2: DarkStalkers Revenge. The two games have alternative background stage colors, minor gameplay tweaks and changes to the characters' move lists. The Dark Force power has been tweaked to make the characters Ex special more powerful and more surprising.
The two games have different character rosters, Vampire Savior 2 has replaced Jon Talbain, Sasquatch, and Rikou with Donovan, Huitzil and Pyron. In Vampire Hunter 2, Jedah, Baby Bonnie Hood, Q-Bee, and Lilith have been removed (the character roster is the same as in Night Warriors: Darkstalkers' Revenge). Vampire Hunter 2 has the same soundtrack as NightWarriors/Vampire Hunter: DarkStalkers Revenge, with additional music.
The two updated games are not tied to the main story, the stories being "What if"s. Both games feature a few secret characters: Oboro Bishamon, Dark Talbain (in Vampire Hunter 2), Shadow and Marionette. Also, Dee, but only in Vampire: Darkstalkers Collection.
Vampire Savior 2 has some changes that's different from the original third game. Here are a list of the changes
◾Jon Talbain, Rikuo and Sasquatch have been omitted from the game and its opening intro.
◾The CPU opponents appear in alternate colors.
◾Stages have been recolored, and Donovan stage has been added (from Vampire Hunter: Darkstalkers Revenge) and recolor.
◾Character specific endings have been removed with the exceptions of Jedah. Every other character shares the same ending.
◾Character specific boss fights are removed in favor of Jedah. The sub boss fight is now set against Pyron.
◾Along with Shadow, a new character named Marionette was added. Marionette, unlike a playable character, allows the player to fight in mirror matches throughout the game.
Trivia
◾Vampire Hunter 2 has a secret title NightWarriors 2: DarkStalkers Revenge, which can be only used by hack. It is unknown if Capcom had originally planned to release Vampire Hunter 2 in other regions because of the title NightWarriors 2, but this never happened in the arcades. ◾Instead, Vampire Hunter 2 and Vampire Savior 2 were given English translations in console releases, carrying the titles Night Warriors SP and Darkstalkers 3 SP, respectively.
◾Lilith was supposed to be in Vampire Hunter 2, but was removed for unknown reasons (she is playable by hacking, with missing sound assets).
◾In Darkstalkers Chronicles: The Chaos Tower, the name for Vampire Savior 2 and Vampire Hunter 2 were labeled as "Darkstalkers 3 SP" and "Night Warriors SP", in the hidden ending credits, and the gallery sections as well.
◾ Marionette's win theme in Vampire Hunter 2 seem to be missing in Vampire Another Selection~The Unreleased Takes~.
뱀파이어 세이비어 2
캡콤에서 만든 2D 대전액션게임.
첫 작은 뱀파이어[1], 그 이후 뱀파이어 헌터[2]와 뱀파이어 세이비어[3]가 개발되었다.
그 외에는 스토리와는 상관없는 외전격 작품(실은 그냥 뱀파이어 세이비어 인터페이스 + 일부 캐릭터 추가 혹은 삭제)인 뱀파이어 헌터 2와 뱀파이어 세이비어 2, 그리고 시스템의 집대성인 뱀파이어 크로니클이 있다.
간판 시스템이라면 역시 체인 콤보와 가드 캔슬. 체인 콤보는 약한 기본기에서 강한 기본기로 순차적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이 당시에는 기껏 해봐야 약-중-강 3단계가 최고에 약 기본기 - 강 기본기 - 필살기 연계가 가능했고 딱히 특징 있는 시스템은 아니었던 것이 헌터에서부터 6단계로 정립됨과 함께 중간에 필살기로 캔슬이 불가능해지는 등의 변화가 가해지며 특징 있는 시스템으로 자리잡게 된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기본기로 시작해 기본기로 끝나는 만큼 썰렁한 느낌도 있기에 이 시리즈 외에는 채택되지 못하고 체인에서 필살기 캔슬까지 이어지거나 특정 루트로만 기본기가 연결되는 식으로 변형되어 채택되었다.
제목처럼 주인공부터 인간이 아닌 뱀파이어 데미트리 막시모프이며,[4] 그 외 캐릭터들 또한 오직 몬스터들-캣우먼, 서큐버스, 미이라, 좀비, 인조인간, 반어인, 웨어울프 등-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내세웠다. 단순한 괴물들 뿐이 아니라 미형 캐릭터들은 미형 캐릭터다운 매력을 지녔고 미형이 아니더라도 각자 개성있는 모습으로 어필한 캐릭터도 있기에 캐릭터성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먹혔다. 거기에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기에 기존 격투게임에서 보지 못한 각종 괴이한 성능의 캐릭터들도 게임의 색다른 재미를 이루는 데 큰 몫을 했다. 예를 들자면 기본 잡기조차 없고 무한 공중부유가 가능하며 땅에서까지 기본기가 솟아나는 아나카리스 같은 캐릭터가 대표적이다.
스토리 자체는 그 방대함에 비해서 뒷설정으로만 대부분 풀려서 많이 알려진게 없는데, 공식 스토리는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편 : 데미트리의 마계정복, 2편 : 뱀파이어 헌터 2명의 마족사냥, 3편 : 데미트리와 모리건의 마왕(제다) 토벌이다. 자세한 뒷설정과 스토리를 알고 싶으면 데미트리 막시모프 문서의 히스토리 오브 파이터즈 동영상을 보면 된다.
파격적인 시도였지만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캐릭터 그래픽이나 인간이 아니기에 가능한 유쾌한 기술, 기술에 당할때나 피니쉬마저도 캐릭터마다 일일히 다르게 만든 점이 플러스로 작용하여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캡콤은 이후 체인콤보 시스템을 더 손보고, 캐릭터 추가/혹은 기존 캐릭터의 색 변경 등의 추가요소를 넣어 뱀파이어 헌터, 그리고 뱀파이어 세이비어를 개발했다.
뱀파이어 세이비어부터는 격겜 역사상 유래없이 특이한 라이프제를 도입했다. 사실상 라운드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체력을 모두 소진시키면 게임이 잠시 정지되며 라이프 하나를 잃으며, 곧바로 다음 게임이 시작된다. 이 때 이긴 쪽의 체력게이지가 회복되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 라이프 2개를 소모시키는 쪽이 승리. 그래서 화력이 강하고 템포가 빠른 게임 특성과 겹쳐 회전률이 무지막지하게 빨랐다.
매 시리즈마다 밸런스가 좋지 않은 편인데 95년에 나온 패치판 뱀파이어 헌터는 보스 캐릭터를 고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큰 밸런스 붕괴를 일으켰으며 뱀파이어 세이비어에서는 밸런스가 수정됐다고 해도 큐비나 사스콰치, 자벨 같은 사기 캐릭터가 게임을 접수해버렸기 때문에 여전히 밸런스가 시궁창이다. 바렛타는 쓰긴 힘들지만 강제연결이 있어서 티어가 높은 편. 더군다나 시리즈마다 무한콤보가 있다는 것도 밸런스에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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