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삼국지14 예측 분석, 이번 신작은 불안하다 | 886 | |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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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삼국지 14, 이것은 군사 같은 삼국지 | 574 | |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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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코에이 삼국지는 달라질 가망이 있을까? | 306 | |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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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삼국지14 출시 전 분석, 확고해진 캐쥬얼성 | 206 | |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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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진삼국무쌍8, 이 오픈월드는 완전히 잘못되었다 | 193 | | Dynasty Warrior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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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그 하나가 모든 것을 망쳤다 | 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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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삼국지 8 리메이크, 삼국지 13과 14에 남은 미련일까? | 120 | |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V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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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진삼국무쌍 오리진, 염려보다 기대가 크다 | 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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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추억의 앨범 속에 빼곡히 끼워진 찌라시, 대항해시대 오리진 1차 CBT | 109 | | Uncharted Waters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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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아틀리에 시리즈에 입문하기 좋은 게임, 라이자의 아틀리에 | 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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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플스5 예약 대란? 소란으로 끝났다. | 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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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사료'는 선심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서비스다 | 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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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스위치로 플레이 하는 삼국지14 파워업키트의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다만 | 74 | |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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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어느 게이머에게나 비육지탄의 때가 찾아온다 | 74 | |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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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망치가 없는 세상의, 모루와 모루의 싸움 | 54 | |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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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삼국지14 체험판, 뭔가 부족하다 | 49 | |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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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이 전투 시스템, 삼국지13의 방식을 닮았다 | 46 | | Dynasty Warrior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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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불합리와 불편의 차이 | 46 | | MIST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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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1년이라는 시간이 남긴 것, 대항해시대 오리진 2차 CBT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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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격투 게임의 스토리는 B급이어야만 한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 42 | | Dead or Aliv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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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코에이 신작 모바일 삼국지, 니가 왜 그걸 따라해? | 42 | |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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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진삼국무쌍 8 엠파이어스 체험판 플스5 / 스위치 플레이 소감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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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진삼국무쌍 8 엠파이어스, 공성전무쌍에 혹처럼 달라붙은 산책 모드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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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체험 갑의 현장, 네르케와 전설의 연금술사들 리뷰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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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깔끔한 팬서비스를 담은 후속작, 소피의 아틀리에 2 | 35 | | Atelier Sophie 2: The Alchemist of the Mysterious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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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그런데 이걸 해냅니다 | 31 | | Fate/Samurai Rem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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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한계를 마주하는 인디의 무게 | 31 | | Lac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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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아이마스 신작을 플레이 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사양 | 30 | | THE iDOLM@STER: Starlit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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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게임 위에 깊게 드리운 풍화설월의 그림자 | 30 | | Lost Eidol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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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게임 광고에 연예인이 나오는 이유 | 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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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고전 JRPG에게 바치는 팬레터, 크리스 테일즈 | 29 | | Cris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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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불쾌감을 차근차근 빌드업하는 게임 | 26 | | S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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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강하게 키우려는 욕망이 100%의 악순환을 낳는 게임 | 26 | | Uma Musume Pretty D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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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믿음과 신뢰의 바닐라웨어, 그리고 13기병방위권 | 26 | | 13 Sentinels: Aegis 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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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스칼렛 스트링스는 무엇이 문제였을까? | 26 | | Scarlet Ne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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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치트 오 매틱이란 무엇일까? 메모리 변조 프로그램에 대해 | 25 | | Epic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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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무과금 유저도 콘텐츠의 80%를 즐길 수 있는 게임 | 25 | | Uma Musume Pretty D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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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메트로바니아, 이가바니아, 그리고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 24 | |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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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코에이 프라이스란 무엇일까? | 24 | |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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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캐주얼 한 스커미시 스타일의 전략 게임, Warpips | 23 | | Warp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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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콜라보 무쌍'이 아니라 '풍화설월 콜라보'다 | 23 | | Fire Emblem Warriors: Three Ho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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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게이머 멱살을 질질 끌고 가는 명작 | 22 | | Final Fantasy X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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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JRPG는 컴퓨터 게임 역사의 일부다 | 22 | | Eiyuden Chronicle: 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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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소울라이크 아니라 해도 왜 소울라이크라 부를까? | 21 | | Elden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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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카운터사이드가 놓쳐버린 덕후식 서사 | 21 | | Counte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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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기대보다 괜찮은, The Legend of Tianding 체험판 | 21 | | The Legend of Ti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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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살다보면 버그 한 번 쯤은 마주할 수도 있는 거지 | 21 | | The Last of Us Par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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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수성의 군주는 이 게임에서 승리할 수 없다 | 20 | |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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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35년 만에 뜬금없이 리메이크 된 게임, 알렉스 키드 인 미라클 월드 DX | 20 | | Alex Kidd in Miracle World 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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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SCP 재단을 언급하기 미안한 게임, 컨트롤 | 20 | |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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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조촐한 이삿짐 속에 가득 담긴 이야깃거리 | 20 | | Unp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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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JRPG를 장르로써 정의할 수 있을까 | 19 | | Ragnarok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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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이대로라면 그저 역전재판의 아류로 머물 뿐 | 19 | | Phoenix Wright: Ace Atto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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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최근 게임 이슈를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키워드 |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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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콜라보 무쌍이 고평가 받는 이유 | 19 | | One Piece: Pirate Warrior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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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기본만 잘 해도 반은 간다'를 증명한 크로노 아크 | 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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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각박한 세상에서도 주인공에게만은 따스한 RPG, 아우터 월드 | 18 | | The Outer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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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엉성한 스토리 위에 우뚝 선 명작 SRPG,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 | 18 | | Fire Emblem En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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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인디비지블, 양덕 맞춤 스토리 | 18 | | Indivi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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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패드로 즐겨야 진가가 나오는 게임, 올리올리 월드 | 17 | | OlliOlli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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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공짜 게임 아무리 많이 뿌려도 회복되지 않을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이미지 |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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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남다르게 특별한 햄버거 재료, 갓라이크 버거 | 16 | | Godlike 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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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욕 먹어야 하는 순간은 언제인가 |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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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게임은 재미만 있으면 된다'는 그 말이 원신의 성공을 이끌었다 | 16 | | Genshi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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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인간의 사유에 머무른 가짜 안드로이드 | 16 | | Detroit: Become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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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핵과금 유저도 콘텐츠의 20%를 극복할 수 없는 게임 | 16 | | Uma Musume Pretty D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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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용사를 위한 현대 사회는 없다 | 16 | | Yakuza: Like a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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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액션과 시뮬레이션의 절묘한 순환, 천수의 사쿠나히메 | 16 | | Sakuna: Of Rice and R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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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셜록 홈즈 챕터 원, 훌륭한 덕심과 조금 아쉬운 게임성 | 16 | | Sherlock Holmes Chapter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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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프랑스어를 모르는 내가 잘못했네! |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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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게임 플레이 시간, 단 15분! |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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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개발자와 유저 사이에 게임 인식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 |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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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착한 이민족들을 괴롭히는 사악한 난세의 군웅들? | 15 | |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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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생활형 시뮬레이션에 스토리가 들어갔을 때 |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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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기대 만큼이나 걱정이 크다, 숲 속의 작은 마녀 프리뷰 버전 |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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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택틱스에 첨가된 로그라이트 |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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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해리 포터 시뮬레이터 | 14 | | Hogwarts Leg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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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매직 더 개더링 입문 최적 루트,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 |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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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다시 보니 선녀 같다 | 14 | | Eiyuden Chronicle: 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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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플레이어와 밀당하는 공포, Tide Up | 14 | | Tid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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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신비한 세계를 질주하는 스케이트보드, OlliOlli World | 14 | | OlliOlli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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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탐정이 필요 없는 세상의 미스터리물, 루트 필름 | 14 | | Root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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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시애틀 탑골공원 카페 |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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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이 게임, "신본격" 미스터리 |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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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조촐하게 깊이 있는 어드벤처 게임, Beacon Pines | 14 | | Beacon 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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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고스트와이어: 도쿄, 좋은 게임성 위에 겉도는 스토리 | 14 | | GhostWire: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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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알아주는 사람 얼마 없는 힘든 길 | 13 | | Immor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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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액션과 전술을 융합한 게임, 컨커러스 블레이드 | 13 | | Conqueror's 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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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도트 그래픽이 현역일 수밖에 없는 이유 | 13 | | 7 Days to End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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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추억을 현재로 꺼내오는 방법 | 13 | | Return to Monkey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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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화려한 서스펜스 뒤에 펼쳐진 테마파크, 로스트 저지먼트 | 13 | | Lost Jud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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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장점은 때론 독이 되기도 한다 | 13 | | The Legend of Ti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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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플레이어가 선택권을 쥐려면 작품성을 양보해야 한다 | 13 | | As Dusk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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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중2병 넘치지만 잘 만든 무쌍겜, Fate/EXTELLA LINK | 13 | | Fate/EXTELLA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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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다음에는 꼭 정식판으로 만나요, 로스트 아이돌론스 체험판 2차 리뷰 | 12 | | Lost Eidol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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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플레이어의 경험이 늘어가는 만큼 빼앗아간다 | 12 | | Sign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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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참 잘 만든 게임인 건 알겠는데 / Pilgrims, LIT, GRIS 리뷰 | 12 | | G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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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사람을 대할 때처럼 어렵지만 흥미로운 게임 |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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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도박만도 못한 게임이 있다면, 규제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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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동아시아 권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어드벤처, A memoir blue | 12 | | A Memoir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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