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8 | [조커]와 함께 보기, 마블이 11년간 넘지 못한 최종보스 다크 나이트 총정리 리뷰 | 26:01 | 1,135,399 | |
|
2019-09-12 | [튜나]마녀 리뷰 : 기대되는 신인배우와 게을러진 감독 (나레이션 : 무룩) | 24:51 | 156,461 | |
|
2019-08-25 | 문제는 역사왜곡이 아니다. 왕조 실록과 직접 대조해본 나랏말싸미 리뷰 1부 | 30:59 | 642,009 | |
|
2019-08-18 | 홍보는 OK! 비판은 NO? 쇼박스의 봉오동 전투 비판 리뷰 검열 사태 | 16:01 | 344,861 | |
|
2019-08-07 | 걸캅스와 엄복동을 위하여! 10만 기념 100만원 기부 인증+ 채널 정기 후원 안내 | 6:06 | 34,039 | |
|
2019-07-30 | [튜나]라이온 킹 리뷰 : Back to Basics. 기본을 잊은 빛좋은 개살구 | 14:03 | 171,169 | |
|
2019-07-19 |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 모든 게 좋았다... 아이언맨 능욕만 빼면(강스포주의) | 23:00 | 253,216 | |
|
2019-07-12 | 걸캅스 리뷰 - 쓰레기란 표현도 아까운 망작 끝판왕(강스포주의)[재재업] | 40:14 | 1,395,575 | |
|
2019-06-30 | (대충 생방 하이라이트라는 제목) | 10:03 | 16,297 | | Astroneer
|
2019-06-21 | 기생충 2부 - 이 영화가 희망을 주지 않는 이유 (강력스포) | 27:35 | 531,110 | |
|
2019-06-09 | 강스포] 기생충 리뷰 : 중요한 것은 상징이 아니라 기세다 | 26:41 | 993,608 | |
|
2019-06-03 | 100분토론] 그 '잘난 논문' 직접 확인했습니다. 게임은 '진짜로' 중1독과 폭1력을 유발할까? 팩트로 짚어보자 | 26:22 | 654,194 | |
|
2019-05-25 | 8만 기념으로 구독자들에게 무엇이든 물어보게 해보았다 | 12:38 | 70,249 | |
|
2019-05-18 | 겨울왕국2 엔드 게임 논란, 스크린 상한제 필요할까? | 28:01 | 235,826 | |
|
2019-05-05 | [강력스포] 완벽했던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10년치 떡밥과 회수, 그리고 아쉬운 설정 붕괴 - 어벤져스 엔드 게임 리뷰 | 46:46 | 1,532,894 | |
|
2019-04-22 | 특이점에 도달한 150억 대작 자전거킹 UBD 2부 | 23:25 | 1,069,416 | |
|
2019-04-08 | 개발자 욕하면서 계속하게 되는 게임[세키로 리뷰] | 16:26 | 182,879 | | Sekiro: Shadows Die Twice
|
2019-04-03 | 배우가 준비 없이 감독까지 넘볼 때 탄생하는 쓰레기 자전차왕 엄복동 리뷰[재업] | 12:37 | 2,769,772 | |
|
2019-03-19 | 90년대 광고에 캡틴 마블이 나온다면 (feat 마블 퓨-처 파이트,두클립) | 3:56 | 41,465 | |
|
2019-03-16 | 자전차왕 엄복동보다 재미없다는(비꼼) '그 영화' 캡틴 마블 리뷰 | 18:25 | 723,261 | |
|
2019-03-03 | 에이펙스 레전드 리뷰 : 배틀 로얄의 새로운 기준점 | 15:01 | 18,267 | | Apex Legends
|
2019-02-24 | [비열한 리뷰]국가부도의 날 - 1부(스포) | 12:59 | 127,582 | |
|
2019-02-01 | 영화 리뷰어가 본 SKY캐슬 리뷰 [튜나] | 16:01 | 93,981 | |
|
2019-01-25 | [광고]태양계와 안드로메다 사이에 존재하는 게임 | 4:28 | 28,545 | | Destiny Child
|
2019-01-13 | 넥슨을 팔게 된 진짜 이유, 넥슨 게이트보다 중요한 문제 | 11:33 | 175,741 | | Dungeon Fighter Online
|
2019-01-11 | 얄팍함도 이 정도면 상 줘야됨 - 창궐 2부 [튜나] | 16:56 | 129,033 | |
|
2019-01-06 | 비주얼은 명품, 스토리는 저질 아쿠아맨 리뷰[튜나] | 20:18 | 175,981 | |
|
2018-12-27 | 돈 받고 까드립니다 - [세레스 M] | 7:03 | 17,427 | |
|
2018-12-18 | 히오스 폐지의 진짜 이유 : 시간은 많았다. 성의가 없었을 뿐 | 10:27 | 203,488 | | Heroes of the Storm
|
2018-12-07 | 어벤져스4 예고편 논리적으로 접근해 보았다 | 3:39 | 20,768 | |
|
2018-12-04 | 섞어찌개 같은 영화 창궐 1부 【튜나】 | 11:29 | 204,927 | |
|
2018-11-28 | 뭔가 많이 이상한 게임 광고 (feat 두클립) | 4:07 | 23,123 | | World of WarCraft
|
2018-11-25 | 존버 전문 탈모 외계인의 지구정복썰 : C&C 세계관 한눈에 보기 | 5:53 | 14,554 | |
|
2018-11-18 | 게임의 한계를 넓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 리뷰 | 11:56 | 129,711 | | Red Dead Redemption 2
|
2018-10-31 | 양산형 한국 영화에 던지는 팩트폭력, 암수살인 리뷰 | 23:23 | 226,477 | |
|
2018-10-15 | 안시성 리뷰 : 표절과 돈빨에 기댄 망작 영화 | 33:38 | 753,329 | |
|
2018-09-27 | 영화 역사상 가장 저평가된 블랙 코미디 [상류사회 2부] | 16:11 | 113,118 | |
|
2018-09-14 | 은퇴 하세요, 제발 다시 보지 맙시다. 상류사회 1부 | 13:39 | 305,307 | |
|
2018-08-22 | 이건 실화 기반 영화지 다큐가 아닙니다 공작 | 20:07 | 183,091 | |
|
2018-08-12 | 20분간 팩트로만 때립니다 신과 함께2 인과 연 | 20:08 | 1,040,182 | |
|
2018-07-31 | 230억을 쓰레기통에 버린 망작!! 인랑 | 28:19 | 1,527,016 | |
|
2018-07-24 | 한국 게임은 이제 중국에게 배워야한다 - 「영원한 7일의 도시」 리뷰 | 14:59 | 78,182 | | Mabinogi
|
2018-07-09 | 👁️첫.판.에 1.등 해버렸습니다. 100만원 상금 퀴즈에 고인물 등판 | 3:28 | 10,671 | |
|
2018-07-07 | 미국과 한국 게임계에서 난리난 PC충, 페미니즘 논란에 대한 생각 | 21:59 | 194,621 | | The Last of Us Part II
|
2018-07-04 | 🐫아랍어로 나와도 해야한다던 '그 게임', 데스티니2 한글화 발표! | 6:05 | 13,101 | | Destiny 2
|
2018-06-22 | 15세와 꼼수로 쌓아올린 500만 관객 「독전」 리뷰 | 22:51 | 495,110 | |
|
2018-06-13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2 트레일러 완전 분석 | 6:28 | 184,121 | | The Last of Us Part II
|
2018-06-09 | 뭔가 잘못된 온라인 게임 광고 | 5:32 | 36,675 | | World of Warships
|
2018-05-18 | 「데드풀2」에서 어벤져스나 섹드립보다 중요한 것 | 13:55 | 409,662 | |
|
2018-05-16 | 「갓 오브 워4」 리뷰 : 부족한 신선함을 완성도로 채워온 작품 | 12:50 | 58,159 | |
|
2018-05-08 | 어벤져스 4편에서 은퇴하는 히어로들 | 7:17 | 521,926 | |
|
2018-04-29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문제점들 (스포 리뷰) | 18:44 | 304,812 | |
|
2018-04-19 | 모르는 사람이 한 집에 살고 있는 영화 [발암주의] | 12:26 | 24,675 | |
|
2018-04-01 | 뚜렷한 장점만큼 한계도 명확한 「레디 플레이어 원」 리뷰 | 16:23 | 139,285 | |
|
2018-03-09 | 당신의 사랑은 어떤 형태인가요? 「셰이프 오브 워터」 리뷰 | 16:59 | 98,802 | |
|
2018-03-01 | 양산형중엔 갓겜인데...... 「검은사막 모바일」 리뷰 | 6:10 | 117,812 | |
|
2018-02-27 | Nektwork - Tuna Intro (Full Version) | 1:31 | 20,186 | |
|
2018-02-22 | 황소와 굴렁쇠 [완다와 거상 하이라이트] | 5:24 | 7,252 | |
|
2018-02-17 | 블랙팬서, 다크나이트를 넘었다? 그건 아니지 | 17:38 | 541,181 | |
|
2018-02-14 | 「완다와 거상」리뷰 : 원작을 너무 의식한 리메이크 | 6:46 | 65,081 | |
|
2018-02-04 | 「염력」 130억짜리 망작!!! | 15:36 | 2,370,595 | |
|
2018-01-29 | 개돼지 취급을 당해도 흥행은 하겠지 야생의 땅 듀랑고 리뷰 | 9:38 | 243,594 | | Durango: Wild Lands
|
2018-01-26 | 「SOS」 리뷰 : 참신함이 돋보이는 배틀 로얄 | 7:31 | 27,907 | |
|
2018-01-23 | 「슬레이 더 스파이어」 리뷰 : 다키스톤? 내가 보기엔 아닌데 | 8:49 | 30,435 | | Slay The Spire
|
2018-01-19 | 2017 올해의 게임 TOP 4 | 12:15 | 41,090 | | Rainbow Six Siege
|
2018-01-17 | 찌질이가 미녀를 꼬시는데 성공한 이유 | 12:26 | 637,019 | |
|
2018-01-06 | 페이커 공익행? 게임 많이 하면 정신병 등록 추진 | 7:00 | 82,793 | |
|
2017-12-31 | 「1987」 공식을 무너뜨린 기발함 | 18:16 | 634,503 | |
|
2017-12-17 | 사이코 패스가 순수해서 더 소름 끼치는 영화 | 10:06 | 563,703 | |
|
2017-12-11 | 항아리맨에 빗댄 나의 인생사 | 10:46 | 122,872 | |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
2017-12-08 | 에어 사전 인터뷰 : 최적화에 대해 입을 열다 | 13:49 | 36,551 | |
|
2017-11-25 | '덕후만 하는' 게임? 페이트 그랜드 오더 리뷰 | 10:10 | 69,139 | | Fate/Grand Order
|
2017-11-22 | 커플이 솔로를 사냥하는 영화 | 8:25 | 935,841 | |
|
2017-11-01 | 「이블 위딘2」 리뷰 : 확고한 자기색을 버리고 대중성을 택하다 | 10:59 | 36,123 | | The Evil Within
|
2017-10-19 | 이제 중국이 한국보다 낫다. 붕괴 3 리뷰 | 7:43 | 317,097 | | Honkai Impact 3rd
|
2017-10-13 | 「킹스맨2」 어쩌다 이 수준까지 떨어졌을까 | 19:56 | 501,992 | |
|
2017-10-04 | 「페르소나5」 리뷰 : 충실하게 JRPG를 발전시키다 | 8:28 | 83,728 | | Persona 5
|
2017-09-16 | AxE를 눌러 조의를 표하시오 넥슨 Axe 리뷰 | 4:57 | 114,181 | | AxE
|
2017-09-11 | 인디게임 대축제! BIC 부산 인디 게임 페스티벌 공지 | 6:11 | 3,738 | |
|
2017-09-09 | 갓건배 남혐으로 채널 영구정지? 미러링의 원인을 살펴보자 | 11:27 | 101,864 | | Overwatch 2
|
2017-08-31 | 「화이트데이 PC」 리뷰! : 추억팔이? 추억닦이! | 7:22 | 97,765 | | White Day: A Labyrinth Named School
|
2017-08-24 | 「헬블레이드」 리뷰 :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아쉽다 | 9:25 | 40,789 | | Hellblade: Senua's Sacrifice
|
2017-08-13 | 「자이겐틱」 리뷰 : 좋은 게임이 꼭 성공하진 않는다 | 10:19 | 45,943 | | League of Legends
|
2017-08-06 | 완성도와 맞바꾼 실험작, 프레이 리뷰 | 튜나의 비열한 리뷰 | 10:59 | 142,579 | | Prey
|
2017-07-29 | 아라야 방송 하이라이트 (이어폰 필수!) | 8:32 | 4,301 | | Outlast
|
2017-07-21 | 배틀 그라운드 할렐루야 메타 | 2:00 | 4,120 | |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
2017-07-19 | 다크소울이 되고 싶었던 뱁새 - 더 서지 | 튜나의 비열한 리뷰 | 13:04 | 66,312 | | Dark Souls
|
2017-07-10 | 핵쫄보와 알파고 에일리언이 만났을 때 | 4:51 | 7,984 | | Alien: Isolation
|
2017-07-01 | 3N, 한국 게임 시장의 문제와 해결법 | 17:49 | 50,952 | | Sudden Attack 2
|
2017-06-23 | 핵쫄보가 엉덩이 괴물을 만났을 때 | 6:42 | 9,714 | | Metro 2033
|
2017-06-11 | 데드 셀즈 리뷰 - 카피도 이 정도면 예술! | 튜나의 비열한 리뷰 | 10:30 | 46,750 | | Dead Cells
|
2017-05-25 | 니어 오토마타 리뷰 - 훌륭한 스토리와 부실한 액션의 미묘한 조합 | 튜나의 비열한 리뷰 | 9:09 | 78,148 | | Nier: Automata
|
2017-05-11 |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란 무엇일까? | 4:36 | 11,293 | |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
2017-05-05 | 아웃라스트 2 리뷰 - 수준 미달의 공포 게임 | 튜나의 비열한 리뷰 | 8:34 | 66,915 | | Outlast 2
|
2017-04-24 | 여성 게이머 | 튜나의 게임 위키 | 4:00 | 35,595 | | Overwatch 2
|
2017-04-20 | 배틀 그라운드 리뷰 - H1Z1과 완벽 비교 분석 | 튜나의 비열한 리뷰 | 8:19 | 75,561 | |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
2017-04-14 | 시리어스 게임(Serious Game)이란? | 3:05 | 9,443 | | This War of Mine
|
2017-04-11 | 로그라이크? 로그라이트? 코어게이머를 위한 게임들 | 3:00 | 12,000 | | FTL: Faster Than Light
|
2017-04-05 | 다크소울3 DLC 고리의 도시 리뷰 - 이게 마지막 DLC? | 튜나의 비열한 리뷰 | 6:54 | 90,987 | | Dark Souls III
|
2017-03-26 | 디스아너드 2 리뷰 - 돌아온 중2병 암살자 | 튜나의 비열한 리뷰 | 7:23 | 64,621 | | Dishonored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