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게이머 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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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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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석 특선] 김실장의 하이랄 여행기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4:26:07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2.[풀버전] 핵보다 더 큰일 아냐? 메이플 클라 변조 사건 총정리2:14:44MapleStory
3.1부) 팰월드 후기 토크, 2부) 파피플레이타임 챕터32:11:47Palworld
4.게임물관리위원회 비위 의혹 감사보고서를 털어봅시다2:05:48Blue Archive
5.블루아카이브 청불 사태에 가려진 게임위 등급분류 문제의 핵심1:58:02Blue Archive
6.(풀버전) 오팬무가 무엇? 가챠사나이? 중년 유튜버 첫 스트리밍 도전1:38:37
7.스스로 공포를 창조하는 천재 공겜 스트리머, PD의 환원 플레이1:08:38Devotion
8.최근 업로드 된 한국어화 영상 관련1:04:50
9.명작 로그라이크 '하데스'를 분석하기 위한 김실장의 플레이 과정 1시간 압축본1:00:30
10.[고막/답답주의] 한 사람 빼고 모두가 즐겁다,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2 플레이 (하이라이트)58:13Poppy Playtime
11.역대급 호평받는 업데이트, 원신 '수메르' 지역은 어떤 모습일까?52:25Genshin Impact
12.이사 후 라이브 세팅 테스트 방송 (2)49:39
13.역대급 첫날 매출을 기록한 리니지W, 롱런할 수 있을까?45:04Lineage W
14.호요버스 신작 '젠레스 존 제로'는 왜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가를 받을까?41:06Zenless Zone Zero
15.돈을 벌 생각이 있긴 합니까? 헌드레드 소울이 가진 치명적 문제 (2편)39:07Hundred Soul
16.리니지도 메이플스토리도 껍데기일 뿐, 범죄로 시작해 범죄로 끝나는 프리서버의 세계38:48Lineage
17.스타필드 한국어 미지원부터 발번역이 나오는 이유까지, 게임 한글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 [라티스글로벌 초대석]38:34Starfield
18.6개월간 출시된 일곱 개의 초사기 캐릭터, 에픽세븐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38:04Epic Seven
19.넥슨 1황의 시대인가? 게임사 성적표 살펴보기 2편 (넥슨, 넷마블, 네오위즈, 펄어비스, 크래프톤)37:42Dungeon Fighter Online
20.나는 왜 욕을 하면서도 디아블로4를 계속 했을까?37:09Diablo IV
21.리니지라이크 난립의 결과는? 게임사 성적표 살펴보기 1편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36:53Lineage W
22.모바일 게임은 왜 이렇게 비싸졌을까? (유저간 가치 교환을 중심으로)36:51
23.메이플스토리는 정말 큰일 난 걸까? 보보보 판결이 불러올 파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이인환 변호사 초대석)36:36MapleStory
24.이 단순한 캐주얼게임이 어떻게 리니지급 매출을 만들었을까? (탕탕특공대)36:02
25.뽑기 없는 모바일게임? 그 이유만으로도 해 볼 가치가 있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part. 135:54
26.해운대 밤바다 라이브35:35
27.뽑기 없는 BM,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극복해야 할 치명적 한계는? part. 235:31
28.블레이드앤소울2에서 리니지를 빼면 무엇이 남는가? 김실장의 블소2 플레이 후기35:08
29.디아블로 이모탈 BM 논란, 블리자드는 왜 이모탈을 이렇게 만들었을까?35:03Diablo Immortal
30.외주비를 너무 많이 받아도 징계? 업계인이 말하는 게임 회사 이야기35:00
31.[P의 거짓팀 초대석#2] 프롬소프트웨어는 왜 소울을 그렇게 만들었던 것일까?34:34
32.[KAIST 강의] 2021년 주요 사건으로 알아보는 게임 생태계 변화 (페그오 트럭시위, 리니지M 문양 사태, 메이플 사태)34:30Fate/Grand Order
33.[고막주의] 공포게임 최약체가 선사하는 감동의 도가니,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1' 플레이 (하이라이트)34:26Poppy Playtime
34.리니지 유저들은 왜 혈맹에도 돈을 쓸까? 길드 콘텐츠 설계 시 고려해야 될 것들은?33:47
35.1년 전 멸망 직전까지 갔던 마비노기는 어떻게 부활했나?33:33Mabinogi
36.[이건좀] 리니지W에서 10억 원을 나눠 갖는 방법 ( + 오딘핵)33:23Lineage W
37.전세계 매출 7위, 국내 접속자 수 1위, '포켓몬 GO'는 어떻게 최고의 모바일 게임이 될 수 있었나?33:19Pokémon Go
38.유사 바다이야기? 바다신2는 어떻게 전체연령가를 받을 수 있었나33:17StarCraft
39.콘텐츠가 없어서 접을 일은 확실히 없는 게임, 검은사막 한 달 반 여행기33:07Black Desert Online
40.피지컬로 공포를 극복하라, 김실장의 칼리스토 행성 탈출기33:03The Callisto Protocol
41.린저씨, 듀얼리스트 선생님이 말하는 학구열 높은 지역 아이들 특징 [현직 교사 초대석 #3]32:45Yu-Gi-Oh! Master Duel
42.P의 거짓, 유저마다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P의 거짓 플레이 후기]32:42
43.사기, 협박, 강도? '우주 리니지'에서는 모두 합법입니다 (이브 온라인 초대석 1편)31:58EVE Online
44.생존 자체가 전설인 게임 거상, 대체 어떤 게임일까? (거상 초대석 1편)31:49
45.트위치 화질 저하는 시작일 뿐, 망사용료 자료 찾다 화나서 직접 만든 영상31:45
46.7개월 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삼국지 전략판 천하통일 썰풀이31:43
47.리니지W 2차 쇼케이스, 정보를 공개했는데 왜 의구심만 더 커지는 걸까?31:35Lineage W
48.덜 만든 게임 디아블로 4, 그럼에도 시즌 1을 기다리는 이유 (거래, 오픈월드, 운영, 악몽 던전 밸런스 등) [초대석 2편]31:28Diablo IV
49.경마광, 오타쿠도 아닌데 왜 사람들은 우마무스메에 지갑을 열까?31:13Uma Musume Pretty Derby
50.[P의 거짓팀 초대석#1] 소울라이크가 재미있는 이유30:57
51.이런 쇼케이스, 업계에서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리니지W 쇼케이스 팩트체크 part 230:55Lineage W
52.베낀 게임이 아닌, P의 거짓만의 매력을 만들기 위해30:26
53.평가는 나락, 흥행은 성공.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걸까? (feat. 에버소울)30:20
54.메이플 사태로 살펴본 "잘못된 보상 설계는 문제를 어떻게 악화시키는가?"30:12MapleStory
55.불타는 성전은 어떻게 와우의 황금기를 만들었나?29:47World of WarCraft
56.장기 흥행에 성공한 게임은 무엇이 달랐던 걸까?29:38MapleStory
57.디아블로4 무엇이 문제인가? 제대로 이야기 해 봅시다 (성장, 반복 플레이, 편의성) [초대석 1편]29:24Diablo IV
58.엘든링에 대한 엇갈린 평가? 경험과 기대에 대한 이야기29:21Elden Ring
59.아침의 나라로 9년만에 역주행? 검은사막 장기 프로젝트 시작합니다!29:08Black Desert Online
60.카드 게임이 가진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마블스냅'의 도전28:56
61.[독점 초대석] 디아블로4가 달라진 이유? 개발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28:45Diablo IV
62.[김실장X김성회] #3 꼰대의 시대28:30
63.불법 프로그램 안 쓰면 바보? 개발사의 방치는 바람의나라:연을 어떻게 망가트렸나28:20
64.리니지M 문양 사태, NC의 길고 긴 삽질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28:11Lineage M
65.[현직 교사 초대석 #2] 아이의 게임 과몰입, 정답은 없다. 그럼에도 알아야 할 이야기28:00Brawl Stars
66.두 달 차이 선임 열두 명, 숟가락 전량 분실, 리어카 전술 파킹... 김실장의 거짓말 같은 실화 군대썰27:45
67.철저히 계산된 가벼움, 붕괴:스타레일에 담긴 호요버스의 성공 전략27:36Honkai: Star Rail
68.10년 차 중국 기자에게 들어보는 요즘 중국 게임 시장 특징27:31Genshin Impact
69.아이가 게임하는 걸 찬성하든 반대하든, 부모라면 반드시 게임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할 사실27:23
70.피파온라인 유저는 갈 데가 없다, 장르 독점 게임의 세계 (피파온라인 초대석 1부)27:20FIFA Online 4
71.해외 게이머도 이런 대우받고 살까? (일본, 대만, 중국의 게이머 보호법 살펴보기)27:15Lineage M
72.몬헌이 위대한 게임으로 남기 위해 캡콤이 선택한 방법 (수정 보강 버전)27:13Monster Hunter Rise
73.리니지 사기꾼과 메이플 사기꾼의 차이는? 이인환 게임 전문 변호사 초대석 (1편)27:04MapleStory
74.리듬 액션 게임으로 링피트를 하면 이런 느낌? 몸이 힘든 리듬 게임, 로테이노 플레이26:56
75.메이플 큐브로 '보보보'가 안 나온다면 너무 큰 일 아닌가요?26:55MapleStory
76.[현직 교사 초대석 #1] 우리는 아이들의 게임 과몰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26:49Dungeon Fighter Online
77.우리만 몰랐던 미지의 세상, 업계인에게 들어보는 버튜버 이야기 (버튜버 초대석 1부)26:46
78.리니지에서 성 먹으면 진짜 떼돈 버나요? 핵과금러 총집합하는 공성전을 간접 체험해 보자26:40Lineage
79.라이브 방송 후 유저 비난 쏟아지자 하루 만에 철회된 그 법안, 어떤 내용이었을까?26:28
80.매출 1위 유지중인 오딘은 롱런을 이어갈 수 있을까?26:27
81.꼭 검증해 보고 싶었습니다. 1년 후 리니지W 쇼케이스 팩트체크 (part.1)26:23Lineage W
82.사건 사고도 전설급, 도대체 어떻게 안 망한거죠? (거상 초대석 2편)26:20
83.뽑을 필요가 없지만 기꺼이 뽑는 게임, 출시 1년 후 돌아보는 원신의 성공 이유26:11Genshin Impact
84.또 터진 확률 사건, 해결책은 없을까? (픽셀히어로 사건)26:10
85.소울류만 해 본 뉴비가 해 보면 어떨까? 프롬 신작 아머드코어6: 루비콘의 화염25:35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
86.오픈 후 일주일, 첫날과는 평가가 달라진 이유는?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2부25:17
87.리니지가 전설 스킬북을 확정으로 주는 이유는 뭘까? 게임 BM 핵심 키워드 (응용편)25:01
88.시세 조작, 심판 오심, 불매 운동까지. 대체재가 없는 게임 피파온라인 속 사건사고들24:59FIFA Online 4
89.그 많던 한국 와우저들은 왜 더 이상 복귀하지 않을까?24:58World of WarCraft
90.같은 대규모 전쟁 게임이지만 완전히 다르다, 중국 전쟁 게임들의 신박한 과금 모델 (기적의 검, 라이즈 오브 킹덤)24:48
91.한일 매출 1위, 승리의 여신: 니케는 소문대로의 게임일까?24:39Goddess of Victory: Nikke
92.바람 장사꾼 시절 이야기부터 눈물의 비트코인 썰까지. 30만 기념 QnA 하이라이트24:38Nexus: The Kingdom of the Winds
93.트릭스터M의 문제는 리니지를 베꼈다는 것 정도가 아니다24:12
94.한 판에 두 시간이요? 김실장과 5천 훈수단의 명일방주 위기협약 도전기23:57Arknights
95.리니지? 와우? 마비노기? 천애명월도M이 추구하는 MMORPG의 모습은?23:44Mabinogi
96.돈 버는 게임(P2E)이 차세대 트렌드? 기술 이전에 생각해 봐야 할 것23:38Lineage W
97.전쟁 한 번에 4억이 날아갔다, 가장 비싼 전쟁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게임 (이브 온라인 초대석 2부)23:37EVE Online
98.대체 어떻게 1년 내내 매출 TOP 10? 기적의 검 매출은 어떻게 만들어질까?23:36
99.아이가 갑자기 안 하던 수학 공부를 한 이유는? 어몽어스와 방탈출을 시키는 선생님들 (선생님 초대석 #4)23:27Among Us
100.버튜버가 쉬워 보여? 극소수의 성공과 이면에 존재하는 그늘 (버튜버 초대석 2부)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