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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기적의 검 욕 하는 건 누가 못 해? 근데 왜 잘 나갈까 | 3,5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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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꼬우면 접어"라는 말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 3,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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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로스트아크의 골드 시세 하락은 정말 라이트 유저의 멸망으로 이어질까? | 3,283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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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트위치 화질 저하는 시작일 뿐, 망사용료 자료 찾다 화나서 직접 만든 영상 | 3,1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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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뽑을 필요가 없지만 기꺼이 뽑는 게임, 출시 1년 후 돌아보는 원신의 성공 이유 | 3,162 | | Genshi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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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스타필드 한국어 미지원부터 발번역이 나오는 이유까지, 게임 한글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 [라티스글로벌 초대석] | 3,040 | | St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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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내가 돈 주고 산 아이템을 개발사 마음대로 너프해도 될까? | 2,9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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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메이플 사태로 살펴본 "잘못된 보상 설계는 문제를 어떻게 악화시키는가?" | 2,941 | | Mapl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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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로스트아크의 가장 큰 단점이 가장 큰 장점일수도 있는 이유 | 2,823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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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학부모 김실장이 아들의 게임을 막지 않는 이유 (feat.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 | 2,716 | | Mine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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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리니지에서 성 먹으면 진짜 떼돈 버나요? 핵과금러 총집합하는 공성전을 간접 체험해 보자 | 2,647 | | Li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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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와우에서 배운 거대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feat. 게임법 개정안에 대해) | 2,628 | | 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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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이런 쇼케이스, 업계에서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리니지W 쇼케이스 팩트체크 part 2 | 2,564 | | Lineag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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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리니지M, 리니지2M에서 터진 대형사건, 우리는 무엇에 주목해야 할까? | 2,553 | | Lineag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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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메이플스토리는 왜 스스로 확률 변경을 공지했나? 그리고 마지막 사과문 속에 숨겨진 또 하나의 문제 | 2,450 | | Mapl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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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엔씨의 리니지 복사가 가져온 파국, 과연 리니지형 게임에 펼쳐질 미래는? | 2,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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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게임이 아니다"라는 소리까지 듣는 페그오는 어떻게 5조를 벌어들였나? | 2,374 | | Fate/Grand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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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게임에서 모험을 느껴본 게 언제인가? 쉬워진 게임에서 사라진 것에 대해 | 2,374 | | Lineage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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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공대장 출신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매우 합리적인 이유 | 2,321 | | 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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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그 많던 한국 와우저들은 왜 더 이상 복귀하지 않을까? | 2,300 | | 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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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메이플이 2030 리니지라고? 그렇다니 시작해봅니다. (김실장의 메이플스토리 도전기 EP. 01) | 2,300 | | Mapl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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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그들이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리니지를 하는 이유 | 2,267 | | Li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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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메이플 큐브로 '보보보'가 안 나온다면 너무 큰 일 아닌가요? | 2,168 | | Mapl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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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22억분의 1 확률이라도 무조건 믿어야 하나? 트릭스터M 사건이 남긴 것 | 2,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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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김실장 한 달 과금 얼마? 엔씨 주식은 샀나? 어둠땅 하고픈데 와이프 설득 어떻게? (5만 구독자 기념 QnA) |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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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로스트아크의 과금 생태계는 현세대 MMORPG의 고민을 보여준다 | 2,090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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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꼭 검증해 보고 싶었습니다. 1년 후 리니지W 쇼케이스 팩트체크 (part.1) | 2,060 | | Lineag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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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블레이드앤소울2에서 리니지를 빼면 무엇이 남는가? 김실장의 블소2 플레이 후기 |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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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개발사는 알고있다, 당신이 온라인 게임을 쉽게 접지 못하는 이유 (매몰비용 part.1) | 1,916 | | St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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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바람의나라:연의 진짜 문제는 버그, 밸런스 따위가 아니다 | 1,857 | | Nexus: The Kingdom of the W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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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다크소울 시리즈가 액션 RPG의 교과서인 이유, 그리고 프롬소프트의 고민 | 1,850 | | Dark Souls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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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와우의 애드온, 로아의 배럭은 약인가? 독인가? 게임의 롱런을 위해 해결해야 할 평균의 함정 | 1,847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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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김실장X김성회] #1 김실장님도 상처 많이 받으신 거 맞죠? | 1,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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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로스트아크, 검은사막, 메이플스토리... MMORPG 대(大)구조선 시대, 와우는 왜 구조선이 되지 못했나? | 1,800 | | 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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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광고 영상이 많다는 지적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 1,7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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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라오어2에 유저들이 분노하는 이유, 그런데 매체들은 왜 극찬할까? | 1,733 | | The Last of Us Par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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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MMORPG의 쇠락과 정액제의 몰락은 예정된 것이었다? (part. 2) | 1,721 | | St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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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그딴 겜 왜 함?” 이라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 줬으면 하는 이야기 | 1,711 | | Epic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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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호요버스 신작 '젠레스 존 제로'는 왜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가를 받을까? | 1,700 | | Zenless Zone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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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다 된 것처럼 말하더니 게임법 그거 통과되긴 하는 건가요? | 1,6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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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우리만 몰랐던 미지의 세상, 업계인에게 들어보는 버튜버 이야기 (버튜버 초대석 1부) | 1,6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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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우리 아들은 왜 이 재밌는 젤다: 야생의 숨결을 안 할까? | 1,669 | |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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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디아블로4 무엇이 문제인가? 제대로 이야기 해 봅시다 (성장, 반복 플레이, 편의성) [초대석 1편] | 1,654 | | Diablo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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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사기, 협박, 강도? '우주 리니지'에서는 모두 합법입니다 (이브 온라인 초대석 1편) | 1,653 | | EVE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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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엘든링에 대한 엇갈린 평가? 경험과 기대에 대한 이야기 | 1,634 | | Elden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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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우리가 사랑한 마비노기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 그래서 우리는 트럭을 보냈다 | 1,630 | | Mabin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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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접을 거 아니면 무조건 사라? 리니지M 골프채 컬렉션 논란 | 1,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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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천천히 벌어야 오래 번다, 가디언테일즈가 매출을 만드는 방식 | 1,600 | | Guardian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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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불타는 성전은 어떻게 와우의 황금기를 만들었나? | 1,589 | | 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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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6개월간 출시된 일곱 개의 초사기 캐릭터, 에픽세븐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1,549 | | Epic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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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신규/복귀 유저를 원하는 개발사가 알아야 할 것 (feat. 김실장의 로스트아크 시즌2 도전기) | 1,524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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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불법 프로그램 안 쓰면 바보? 개발사의 방치는 바람의나라:연을 어떻게 망가트렸나 |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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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게임 때문에 맨날 싸우는 사람들을 위한 20년차 린저씨이자 유부남 게이머의 꿀팁 | 1,4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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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그냥 돈으로 밀면 끝 아닌가요? 리니지 전투에 빠지게 되는 이유 | 1,465 | | Li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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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실력갓겜이 오래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 1,428 | |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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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와우는 지금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여있다 (와우는 왜 변했을까 part.2) | 1,425 | | 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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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버튜버가 쉬워 보여? 극소수의 성공과 이면에 존재하는 그늘 (버튜버 초대석 2부) |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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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모바일 게임은 왜 이렇게 비싸졌을까? (유저간 가치 교환을 중심으로) | 1,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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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무과금 유저들이 쉴드치는 핵과금게임 바람의나라:연, 왜 이런 일이? | 1,411 | | Nexus: The Kingdom of the W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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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오만의 탑? 과금의 탑? 리니지2M의 아주 특별한 던전에 대해 |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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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리니지라이크형 게임에서 회사가 한쪽 편을 들어 준다면? | 1,402 | | Lineag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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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왜 유독 리니지만 이런 미친 과금 유도가 가능한 걸까? (매몰비용 part.2) | 1,390 | | Li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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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생존 자체가 전설인 게임 거상, 대체 어떤 게임일까? (거상 초대석 1편) |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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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디아블로 이모탈 BM 논란, 블리자드는 왜 이모탈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 1,325 | | Diablo Imm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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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아이가 게임하는 걸 찬성하든 반대하든, 부모라면 반드시 게임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할 사실 | 1,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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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김실장 인생 최고의 MMORPG가 9개월만에 서비스 종료한 게임이라고? (1편) | 1,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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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10년 차 중국 기자에게 들어보는 요즘 중국 게임 시장 특징 | 1,299 | | Genshi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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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무기가 복사됐지만 의도한 겁니다. 리니지2M 무기 복사 사건의 전말 | 1,2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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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김실장의 로스트아크 시즌2 도전 결과는? 그리고 로아에 대한 생각들 (2편) | 1,281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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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대체 어떻게 1년 내내 매출 TOP 10? 기적의 검 매출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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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우리가 사랑했던 와우에 대하여 (와우는 왜 변했을까 part.1) | 1,234 | | 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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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리니지의 대규모 전쟁이 가져다 준 천문학적 수익, 그리고 그 이면에 가려진 것들 | 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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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스킬 하나에 1,800만 원? 그래도 뽑게 만드는 리니지의 설계 | 1,212 | | Li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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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엘든링의 불완전한 밸런스, 프롬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 1,199 | | Elden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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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처음 경험한 부산 운전 | 1,1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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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대선후보 방송 무산됐다고 포기할 순 없지, 게이머의 표를 얻기 위한 요점 정리 | 1,157 | | Lineag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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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나는 과연 이 게임의 고객인걸까? | 1,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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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리니지W 2차 쇼케이스, 정보를 공개했는데 왜 의구심만 더 커지는 걸까? | 1,144 | | Lineag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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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김X김 콜라보가 온다! 티저 영상 |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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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린저씨들은 왜 시작과 동시에 뽑기부터 할까? (리니지 카피 게임 판별법) | 1,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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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바람의나라:연이 롱런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3가지 문제 | 1,124 | | Nexus: The Kingdom of the W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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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MMORPG의 쇠락과 정액제의 몰락은 예정된 것이었다? (part. 1) | 1,109 | | 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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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외주비를 너무 많이 받아도 징계? 업계인이 말하는 게임 회사 이야기 | 1,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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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나는 왜 욕을 하면서도 디아블로4를 계속 했을까? | 1,091 | | Diablo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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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라이브 방송 후 유저 비난 쏟아지자 하루 만에 철회된 그 법안, 어떤 내용이었을까? | 1,0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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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평가는 나락, 흥행은 성공.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걸까? (feat. 에버소울) | 1,0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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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메이플스토리는 정말 큰일 난 걸까? 보보보 판결이 불러올 파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이인환 변호사 초대석) | 1,037 | | Mapl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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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년 전 멸망 직전까지 갔던 마비노기는 어떻게 부활했나? | 1,036 | | Mabin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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