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게이머 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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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0 Videos With The Most Comments by 중년게이머 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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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보보가 777이 아니면 문제가 해결 되나요? 김실장의 메이플 간담회 시청 후기7,887MapleStory
2.리니지M 문양 사태, NC의 길고 긴 삽질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5,584Lineage M
3.최근 업로드 된 한국어화 영상 관련5,337
4.칼 하나에 1억 5천? 돈만 된다면 어떻게 벌어도 괜찮은 걸까?4,712
5.변동 확률 때문에 안 된다고? 한국 게임사들이 목숨 걸고 막으려는 이 법4,600MapleStory
6.원신, 고정관념을 벗어나면 미호요의 노림수가 보인다3,945Genshin Impact
7.확률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있던 게임사가 신뢰를 잃었을때 생기는 일 (feat. 메이플스토리 강환불 사태)3,819MapleStory
8.트릭스터M의 문제는 리니지를 베꼈다는 것 정도가 아니다3,792
9.엔씨의 위기는 무엇이 만들었나? (리니지M 기르타스 원정대 사건)3,698Lineage M
10.기적의 검 욕 하는 건 누가 못 해? 근데 왜 잘 나갈까3,568
11."꼬우면 접어"라는 말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3,510
12.로스트아크의 골드 시세 하락은 정말 라이트 유저의 멸망으로 이어질까?3,283Lost Ark
13.트위치 화질 저하는 시작일 뿐, 망사용료 자료 찾다 화나서 직접 만든 영상3,180
14.뽑을 필요가 없지만 기꺼이 뽑는 게임, 출시 1년 후 돌아보는 원신의 성공 이유3,162Genshin Impact
15.스타필드 한국어 미지원부터 발번역이 나오는 이유까지, 게임 한글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 [라티스글로벌 초대석]3,040Starfield
16.내가 돈 주고 산 아이템을 개발사 마음대로 너프해도 될까?2,962
17.메이플 사태로 살펴본 "잘못된 보상 설계는 문제를 어떻게 악화시키는가?"2,941MapleStory
18.로스트아크의 가장 큰 단점이 가장 큰 장점일수도 있는 이유2,823Lost Ark
19.학부모 김실장이 아들의 게임을 막지 않는 이유 (feat.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2,716Minecraft
20.리니지에서 성 먹으면 진짜 떼돈 버나요? 핵과금러 총집합하는 공성전을 간접 체험해 보자2,647Lineage
21.와우에서 배운 거대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feat. 게임법 개정안에 대해)2,628World of WarCraft
22.이런 쇼케이스, 업계에서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리니지W 쇼케이스 팩트체크 part 22,564Lineage W
23.리니지M, 리니지2M에서 터진 대형사건, 우리는 무엇에 주목해야 할까?2,553Lineage M
24.메이플스토리는 왜 스스로 확률 변경을 공지했나? 그리고 마지막 사과문 속에 숨겨진 또 하나의 문제2,450MapleStory
25.엔씨의 리니지 복사가 가져온 파국, 과연 리니지형 게임에 펼쳐질 미래는?2,417
26."게임이 아니다"라는 소리까지 듣는 페그오는 어떻게 5조를 벌어들였나?2,374Fate/Grand Order
27.게임에서 모험을 느껴본 게 언제인가? 쉬워진 게임에서 사라진 것에 대해2,374Lineage II
28.공대장 출신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매우 합리적인 이유2,321World of WarCraft
29.그 많던 한국 와우저들은 왜 더 이상 복귀하지 않을까?2,300World of WarCraft
30.메이플이 2030 리니지라고? 그렇다니 시작해봅니다. (김실장의 메이플스토리 도전기 EP. 01)2,300MapleStory
31.그들이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리니지를 하는 이유2,267Lineage
32.메이플 큐브로 '보보보'가 안 나온다면 너무 큰 일 아닌가요?2,168MapleStory
33.22억분의 1 확률이라도 무조건 믿어야 하나? 트릭스터M 사건이 남긴 것2,151
34.김실장 한 달 과금 얼마? 엔씨 주식은 샀나? 어둠땅 하고픈데 와이프 설득 어떻게? (5만 구독자 기념 QnA)2,139
35.로스트아크의 과금 생태계는 현세대 MMORPG의 고민을 보여준다2,090Lost Ark
36.꼭 검증해 보고 싶었습니다. 1년 후 리니지W 쇼케이스 팩트체크 (part.1)2,060Lineage W
37.블레이드앤소울2에서 리니지를 빼면 무엇이 남는가? 김실장의 블소2 플레이 후기1,949
38.개발사는 알고있다, 당신이 온라인 게임을 쉽게 접지 못하는 이유 (매몰비용 part.1)1,916StarCraft
39.바람의나라:연의 진짜 문제는 버그, 밸런스 따위가 아니다1,857Nexus: The Kingdom of the Winds
40.다크소울 시리즈가 액션 RPG의 교과서인 이유, 그리고 프롬소프트의 고민1,850Dark Souls III
41.와우의 애드온, 로아의 배럭은 약인가? 독인가? 게임의 롱런을 위해 해결해야 할 평균의 함정1,847Lost Ark
42.[김실장X김성회] #1 김실장님도 상처 많이 받으신 거 맞죠?1,817
43.로스트아크, 검은사막, 메이플스토리... MMORPG 대(大)구조선 시대, 와우는 왜 구조선이 되지 못했나?1,800World of WarCraft
44.광고 영상이 많다는 지적에 대해 말씀드립니다1,772
45.라오어2에 유저들이 분노하는 이유, 그런데 매체들은 왜 극찬할까?1,733The Last of Us Part II
46.MMORPG의 쇠락과 정액제의 몰락은 예정된 것이었다? (part. 2)1,721StarCraft
47.“그딴 겜 왜 함?” 이라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 줬으면 하는 이야기1,711Epic Seven
48.호요버스 신작 '젠레스 존 제로'는 왜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가를 받을까?1,700Zenless Zone Zero
49.다 된 것처럼 말하더니 게임법 그거 통과되긴 하는 건가요?1,689
50.우리만 몰랐던 미지의 세상, 업계인에게 들어보는 버튜버 이야기 (버튜버 초대석 1부)1,674
51.우리 아들은 왜 이 재밌는 젤다: 야생의 숨결을 안 할까?1,669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52.디아블로4 무엇이 문제인가? 제대로 이야기 해 봅시다 (성장, 반복 플레이, 편의성) [초대석 1편]1,654Diablo IV
53.사기, 협박, 강도? '우주 리니지'에서는 모두 합법입니다 (이브 온라인 초대석 1편)1,653EVE Online
54.엘든링에 대한 엇갈린 평가? 경험과 기대에 대한 이야기1,634Elden Ring
55.우리가 사랑한 마비노기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 그래서 우리는 트럭을 보냈다1,630Mabinogi
56.접을 거 아니면 무조건 사라? 리니지M 골프채 컬렉션 논란1,600
57.천천히 벌어야 오래 번다, 가디언테일즈가 매출을 만드는 방식1,600Guardian Tales
58.불타는 성전은 어떻게 와우의 황금기를 만들었나?1,589World of WarCraft
59.6개월간 출시된 일곱 개의 초사기 캐릭터, 에픽세븐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1,549Epic Seven
60.신규/복귀 유저를 원하는 개발사가 알아야 할 것 (feat. 김실장의 로스트아크 시즌2 도전기)1,524Lost Ark
61.불법 프로그램 안 쓰면 바보? 개발사의 방치는 바람의나라:연을 어떻게 망가트렸나1,501
62.게임 때문에 맨날 싸우는 사람들을 위한 20년차 린저씨이자 유부남 게이머의 꿀팁1,495
63.그냥 돈으로 밀면 끝 아닌가요? 리니지 전투에 빠지게 되는 이유1,465Lineage
64.실력갓겜이 오래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1,428PLAYERUNKNOWN'S Battlegrounds
65.와우는 지금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여있다 (와우는 왜 변했을까 part.2)1,425World of WarCraft
66.버튜버가 쉬워 보여? 극소수의 성공과 이면에 존재하는 그늘 (버튜버 초대석 2부)1,418
67.모바일 게임은 왜 이렇게 비싸졌을까? (유저간 가치 교환을 중심으로)1,416
68.무과금 유저들이 쉴드치는 핵과금게임 바람의나라:연, 왜 이런 일이?1,411Nexus: The Kingdom of the Winds
69.오만의 탑? 과금의 탑? 리니지2M의 아주 특별한 던전에 대해1,408
70.리니지라이크형 게임에서 회사가 한쪽 편을 들어 준다면?1,402Lineage W
71.왜 유독 리니지만 이런 미친 과금 유도가 가능한 걸까? (매몰비용 part.2)1,390Lineage
72.리니지식 과금모델이 가진 치명적 한계는?1,341
73.리니지 같은 게임에서도 무과금러는 필요한 존재일까?1,329Lineage
74.생존 자체가 전설인 게임 거상, 대체 어떤 게임일까? (거상 초대석 1편)1,327
75.편견을 버리고 분석해 본 제2의 나라 흥행의 이유1,326
76.디아블로 이모탈 BM 논란, 블리자드는 왜 이모탈을 이렇게 만들었을까?1,325Diablo Immortal
77.아이가 게임하는 걸 찬성하든 반대하든, 부모라면 반드시 게임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할 사실1,313
78.김실장 인생 최고의 MMORPG가 9개월만에 서비스 종료한 게임이라고? (1편)1,312
79.10년 차 중국 기자에게 들어보는 요즘 중국 게임 시장 특징1,299Genshin Impact
80.무기가 복사됐지만 의도한 겁니다. 리니지2M 무기 복사 사건의 전말1,287
81.김실장의 로스트아크 시즌2 도전 결과는? 그리고 로아에 대한 생각들 (2편)1,281Lost Ark
82.대체 어떻게 1년 내내 매출 TOP 10? 기적의 검 매출은 어떻게 만들어질까?1,243
83.우리가 사랑했던 와우에 대하여 (와우는 왜 변했을까 part.1)1,234World of WarCraft
84.리니지의 대규모 전쟁이 가져다 준 천문학적 수익, 그리고 그 이면에 가려진 것들1,213
85.스킬 하나에 1,800만 원? 그래도 뽑게 만드는 리니지의 설계1,212Lineage
86.엘든링의 불완전한 밸런스, 프롬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1,199Elden Ring
87.처음 경험한 부산 운전1,170
88.대선후보 방송 무산됐다고 포기할 순 없지, 게이머의 표를 얻기 위한 요점 정리1,157Lineage W
89.나는 과연 이 게임의 고객인걸까?1,157
90.리니지W 2차 쇼케이스, 정보를 공개했는데 왜 의구심만 더 커지는 걸까?1,144Lineage W
91.김X김 콜라보가 온다! 티저 영상1,140
92.린저씨들은 왜 시작과 동시에 뽑기부터 할까? (리니지 카피 게임 판별법)1,135
93.바람의나라:연이 롱런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3가지 문제1,124Nexus: The Kingdom of the Winds
94.MMORPG의 쇠락과 정액제의 몰락은 예정된 것이었다? (part. 1)1,109World of WarCraft
95.외주비를 너무 많이 받아도 징계? 업계인이 말하는 게임 회사 이야기1,105
96.나는 왜 욕을 하면서도 디아블로4를 계속 했을까?1,091Diablo IV
97.라이브 방송 후 유저 비난 쏟아지자 하루 만에 철회된 그 법안, 어떤 내용이었을까?1,062
98.평가는 나락, 흥행은 성공.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걸까? (feat. 에버소울)1,062
99.메이플스토리는 정말 큰일 난 걸까? 보보보 판결이 불러올 파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이인환 변호사 초대석)1,037MapleStory
100.1년 전 멸망 직전까지 갔던 마비노기는 어떻게 부활했나?1,036Mabino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