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게이머 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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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보보가 777이 아니면 문제가 해결 되나요? 김실장의 메이플 간담회 시청 후기26,219MapleStory
2.리니지M 문양 사태, NC의 길고 긴 삽질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21,998Lineage M
3.변동 확률 때문에 안 된다고? 한국 게임사들이 목숨 걸고 막으려는 이 법19,686MapleStory
4.리니지에서 성 먹으면 진짜 떼돈 버나요? 핵과금러 총집합하는 공성전을 간접 체험해 보자18,514Lineage
5.칼 하나에 1억 5천? 돈만 된다면 어떻게 벌어도 괜찮은 걸까?17,471
6.엔씨의 리니지 복사가 가져온 파국, 과연 리니지형 게임에 펼쳐질 미래는?16,407
7.트위치 화질 저하는 시작일 뿐, 망사용료 자료 찾다 화나서 직접 만든 영상16,134
8.트릭스터M의 문제는 리니지를 베꼈다는 것 정도가 아니다16,099
9.메이플 사태로 살펴본 "잘못된 보상 설계는 문제를 어떻게 악화시키는가?"15,365MapleStory
10.원신, 고정관념을 벗어나면 미호요의 노림수가 보인다14,732Genshin Impact
11.기적의 검 욕 하는 건 누가 못 해? 근데 왜 잘 나갈까14,510
12.학부모 김실장이 아들의 게임을 막지 않는 이유 (feat.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14,363Minecraft
13.확률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있던 게임사가 신뢰를 잃었을때 생기는 일 (feat. 메이플스토리 강환불 사태)13,687MapleStory
14.게임에서 모험을 느껴본 게 언제인가? 쉬워진 게임에서 사라진 것에 대해13,391Lineage II
15.공대장 출신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매우 합리적인 이유13,319World of WarCraft
16.블레이드앤소울2에서 리니지를 빼면 무엇이 남는가? 김실장의 블소2 플레이 후기12,903
17.내가 돈 주고 산 아이템을 개발사 마음대로 너프해도 될까?12,485
18.라오어2에 유저들이 분노하는 이유, 그런데 매체들은 왜 극찬할까?12,398The Last of Us Part II
19.[김실장X김성회] #1 김실장님도 상처 많이 받으신 거 맞죠?11,245
20.이런 쇼케이스, 업계에서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리니지W 쇼케이스 팩트체크 part 211,127Lineage W
21.리니지M, 리니지2M에서 터진 대형사건, 우리는 무엇에 주목해야 할까?10,802Lineage M
22."꼬우면 접어"라는 말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10,723
23.김실장 한 달 과금 얼마? 엔씨 주식은 샀나? 어둠땅 하고픈데 와이프 설득 어떻게? (5만 구독자 기념 QnA)10,194
24.22억분의 1 확률이라도 무조건 믿어야 하나? 트릭스터M 사건이 남긴 것10,136
25.개발사는 알고있다, 당신이 온라인 게임을 쉽게 접지 못하는 이유 (매몰비용 part.1)9,836StarCraft
26.로스트아크의 과금 생태계는 현세대 MMORPG의 고민을 보여준다9,725Lost Ark
27.뽑을 필요가 없지만 기꺼이 뽑는 게임, 출시 1년 후 돌아보는 원신의 성공 이유9,609Genshin Impact
28.불법 프로그램 안 쓰면 바보? 개발사의 방치는 바람의나라:연을 어떻게 망가트렸나9,395
29.엔씨의 위기는 무엇이 만들었나? (리니지M 기르타스 원정대 사건)9,279Lineage M
30.다크소울 시리즈가 액션 RPG의 교과서인 이유, 그리고 프롬소프트의 고민9,255Dark Souls III
31.메이플스토리는 왜 스스로 확률 변경을 공지했나? 그리고 마지막 사과문 속에 숨겨진 또 하나의 문제9,079MapleStory
32.우리가 사랑한 마비노기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 그래서 우리는 트럭을 보냈다9,054Mabinogi
33.로스트아크의 가장 큰 단점이 가장 큰 장점일수도 있는 이유9,047Lost Ark
34.게임 때문에 맨날 싸우는 사람들을 위한 20년차 린저씨이자 유부남 게이머의 꿀팁8,973
35.왜 유독 리니지만 이런 미친 과금 유도가 가능한 걸까? (매몰비용 part.2)8,819Lineage
36.우리만 몰랐던 미지의 세상, 업계인에게 들어보는 버튜버 이야기 (버튜버 초대석 1부)8,771
37.리니지의 대규모 전쟁이 가져다 준 천문학적 수익, 그리고 그 이면에 가려진 것들8,763
38.우리 아들은 왜 이 재밌는 젤다: 야생의 숨결을 안 할까?8,759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39.로스트아크의 골드 시세 하락은 정말 라이트 유저의 멸망으로 이어질까?8,748Lost Ark
40.와우에서 배운 거대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feat. 게임법 개정안에 대해)8,730World of WarCraft
41.리니지식 과금모델이 가진 치명적 한계는?8,457
42.디아블로 이모탈 BM 논란, 블리자드는 왜 이모탈을 이렇게 만들었을까?8,313Diablo Immortal
43.꼭 검증해 보고 싶었습니다. 1년 후 리니지W 쇼케이스 팩트체크 (part.1)8,246Lineage W
44.사기, 협박, 강도? '우주 리니지'에서는 모두 합법입니다 (이브 온라인 초대석 1편)8,111EVE Online
45.리니지 같은 게임에서도 무과금러는 필요한 존재일까?8,072Lineage
46.MMORPG의 쇠락과 정액제의 몰락은 예정된 것이었다? (part. 1)8,070World of WarCraft
47.엘든링에 대한 엇갈린 평가? 경험과 기대에 대한 이야기8,015Elden Ring
48."게임이 아니다"라는 소리까지 듣는 페그오는 어떻게 5조를 벌어들였나?7,967Fate/Grand Order
49.실력갓겜이 오래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7,930PLAYERUNKNOWN'S Battlegrounds
50.오만의 탑? 과금의 탑? 리니지2M의 아주 특별한 던전에 대해7,833
51.리니지라이크형 게임에서 회사가 한쪽 편을 들어 준다면?7,830Lineage W
52.스킬 하나에 1,800만 원? 그래도 뽑게 만드는 리니지의 설계7,612Lineage
53.불타는 성전은 어떻게 와우의 황금기를 만들었나?7,491World of WarCraft
54.처음 경험한 부산 운전7,386
55.몬헌이 위대한 게임으로 남기 위해 캡콤이 선택한 방법 (수정 보강 버전)7,378Monster Hunter Rise
56.메이플이 2030 리니지라고? 그렇다니 시작해봅니다. (김실장의 메이플스토리 도전기 EP. 01)7,377MapleStory
57.바람의나라:연의 진짜 문제는 버그, 밸런스 따위가 아니다7,342Nexus: The Kingdom of the Winds
58.모바일 게임은 왜 이렇게 비싸졌을까? (유저간 가치 교환을 중심으로)7,327
59.그들이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리니지를 하는 이유7,203Lineage
60.“그딴 겜 왜 함?” 이라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 줬으면 하는 이야기7,180Epic Seven
61.중년게이머 김실장, 현재 상황을 말씀드립니다.7,101
62.야생의 숨결이 갓겜인 이유는 튜토리얼만 해봐도 알 수 있다7,094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63.나는 왜 욕을 하면서도 디아블로4를 계속 했을까?7,037Diablo IV
64.광고 영상이 많다는 지적에 대해 말씀드립니다6,982
65.MMORPG의 쇠락과 정액제의 몰락은 예정된 것이었다? (part. 2)6,972StarCraft
66.이 단순한 캐주얼게임이 어떻게 리니지급 매출을 만들었을까? (탕탕특공대)6,876
67.[김실장X김성회] #2 "니가 뭘 안다고 우리 게임을 까?"6,801
68.그냥 돈으로 밀면 끝 아닌가요? 리니지 전투에 빠지게 되는 이유6,771Lineage
69.라이브 방송 후 유저 비난 쏟아지자 하루 만에 철회된 그 법안, 어떤 내용이었을까?6,740
70.김실장 인생 최고의 MMORPG가 9개월만에 서비스 종료한 게임이라고? (1편)6,719
71.구독자 30만 감사합니다 😍😁 김실장팀 회식하는 날 Vlog6,645
72.린저씨들은 왜 시작과 동시에 뽑기부터 할까? (리니지 카피 게임 판별법)6,645
73.외주비를 너무 많이 받아도 징계? 업계인이 말하는 게임 회사 이야기6,628
74.생존 자체가 전설인 게임 거상, 대체 어떤 게임일까? (거상 초대석 1편)6,614
75.역대급 첫날 매출을 기록한 리니지W, 롱런할 수 있을까?6,521Lineage W
76.#1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리니지W 재뽑 논란 + 던파M 재화 복사 사건)6,471
77.우리가 사랑했던 와우에 대하여 (와우는 왜 변했을까 part.1)6,416World of WarCraft
78.대체 어떻게 1년 내내 매출 TOP 10? 기적의 검 매출은 어떻게 만들어질까?6,342
79.편견을 버리고 분석해 본 제2의 나라 흥행의 이유6,340
80.돈 버는 게임(P2E)이 차세대 트렌드? 기술 이전에 생각해 봐야 할 것6,319Lineage W
81.전쟁 한 번에 4억이 날아갔다, 가장 비싼 전쟁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게임 (이브 온라인 초대석 2부)6,276EVE Online
82.6개월간 출시된 일곱 개의 초사기 캐릭터, 에픽세븐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6,264Epic Seven
83.무과금 유저들이 쉴드치는 핵과금게임 바람의나라:연, 왜 이런 일이?6,227Nexus: The Kingdom of the Winds
84.버튜버가 쉬워 보여? 극소수의 성공과 이면에 존재하는 그늘 (버튜버 초대석 2부)6,211
85.스타필드 한국어 미지원부터 발번역이 나오는 이유까지, 게임 한글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 [라티스글로벌 초대석]6,207Starfield
86.리니지M 용역 깡패 사건, 리니지2M 뒷광고 사건을 보며... 장기 프로모션 광고는 계속될 수 있을까?6,198Lineage M
87.대선후보 방송 무산됐다고 포기할 순 없지, 게이머의 표를 얻기 위한 요점 정리6,107Lineage W
88.경마광, 오타쿠도 아닌데 왜 사람들은 우마무스메에 지갑을 열까?6,073Uma Musume Pretty Derby
89.와우의 애드온, 로아의 배럭은 약인가? 독인가? 게임의 롱런을 위해 해결해야 할 평균의 함정6,042Lost Ark
90.무기가 복사됐지만 의도한 겁니다. 리니지2M 무기 복사 사건의 전말6,023
91.리니지W 2차 쇼케이스, 정보를 공개했는데 왜 의구심만 더 커지는 걸까?6,005Lineage W
92.게임사는 왜 아무리 욕을 먹어도 운빨 노가다를 없애지 않을까?5,994Genshin Impact
93.엔씨가 돈을 덜 버는 업데이트를 할 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리니지2M 연금술)5,952
94.아이가 게임하는 걸 찬성하든 반대하든, 부모라면 반드시 게임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할 사실5,929
95.와우는 지금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여있다 (와우는 왜 변했을까 part.2)5,915World of WarCraft
96.[김실장X김성회] #3 꼰대의 시대5,872
97.김실장 채널 이대론 안 된다. 2022년, 살아남기 위한 특단의 조치 시행!5,860StarCraft
98.개학특집) 성교육만큼 중요한 게임 과금 교육,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5,820
99.이 법만 통과되면 '현금'으로 환불 받을 수 있게 된다. 리니지 문양 사건 방지법은 어떤 법일까?5,780Lineage M
100.그 어떤 갓게임이라도 망하려고 기를 쓰면 도리가 없다 (김실장 인생게임 DDO 2편)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