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리니지에서 성 먹으면 진짜 떼돈 버나요? 핵과금러 총집합하는 공성전을 간접 체험해 보자 | 3,775,676 | | Li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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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리니지M 문양 사태, NC의 길고 긴 삽질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 | 2,410,031 | | Lineag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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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칼 하나에 1억 5천? 돈만 된다면 어떻게 벌어도 괜찮은 걸까? | 2,199,3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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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기적의 검 욕 하는 건 누가 못 해? 근데 왜 잘 나갈까 | 1,936,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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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트릭스터M의 문제는 리니지를 베꼈다는 것 정도가 아니다 | 1,898,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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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엔씨의 리니지 복사가 가져온 파국, 과연 리니지형 게임에 펼쳐질 미래는? | 1,593,6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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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리니지M, 리니지2M에서 터진 대형사건, 우리는 무엇에 주목해야 할까? | 1,410,457 | | Lineag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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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확률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있던 게임사가 신뢰를 잃었을때 생기는 일 (feat. 메이플스토리 강환불 사태) | 1,351,804 | | Mapl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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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블레이드앤소울2에서 리니지를 빼면 무엇이 남는가? 김실장의 블소2 플레이 후기 | 1,315,1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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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스킬 하나에 1,800만 원? 그래도 뽑게 만드는 리니지의 설계 | 1,292,236 | | Li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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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원신, 고정관념을 벗어나면 미호요의 노림수가 보인다 | 1,283,901 | | Genshi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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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로스트아크의 과금 생태계는 현세대 MMORPG의 고민을 보여준다 | 1,281,511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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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게임에서 모험을 느껴본 게 언제인가? 쉬워진 게임에서 사라진 것에 대해 | 1,210,857 | | Lineage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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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오만의 탑? 과금의 탑? 리니지2M의 아주 특별한 던전에 대해 | 1,19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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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불타는 성전은 어떻게 와우의 황금기를 만들었나? | 1,188,057 | | 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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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리니지의 대규모 전쟁이 가져다 준 천문학적 수익, 그리고 그 이면에 가려진 것들 | 1,149,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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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메이플 사태로 살펴본 "잘못된 보상 설계는 문제를 어떻게 악화시키는가?" | 1,140,466 | | Mapl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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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공대장 출신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매우 합리적인 이유 | 1,095,367 | | 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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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MMORPG의 쇠락과 정액제의 몰락은 예정된 것이었다? (part. 1) | 1,055,828 | | 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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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변동 확률 때문에 안 된다고? 한국 게임사들이 목숨 걸고 막으려는 이 법 | 1,049,996 | | Mapl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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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왜 유독 리니지만 이런 미친 과금 유도가 가능한 걸까? (매몰비용 part.2) | 1,036,759 | | Li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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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라오어2에 유저들이 분노하는 이유, 그런데 매체들은 왜 극찬할까? | 1,035,031 | | The Last of Us Par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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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메이플스토리는 왜 스스로 확률 변경을 공지했나? 그리고 마지막 사과문 속에 숨겨진 또 하나의 문제 | 996,957 | | Mapl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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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생존 자체가 전설인 게임 거상, 대체 어떤 게임일까? (거상 초대석 1편) | 995,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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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불법 프로그램 안 쓰면 바보? 개발사의 방치는 바람의나라:연을 어떻게 망가트렸나 | 962,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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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그냥 돈으로 밀면 끝 아닌가요? 리니지 전투에 빠지게 되는 이유 | 943,558 | | Li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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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개발사는 알고있다, 당신이 온라인 게임을 쉽게 접지 못하는 이유 (매몰비용 part.1) | 930,936 | | St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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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처음 경험한 부산 운전 | 915,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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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로스트아크의 가장 큰 단점이 가장 큰 장점일수도 있는 이유 | 890,315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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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역대급 첫날 매출을 기록한 리니지W, 롱런할 수 있을까? | 860,569 | | Lineag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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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리니지식 과금모델이 가진 치명적 한계는? | 851,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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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엔씨가 돈을 덜 버는 업데이트를 할 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리니지2M 연금술) | 838,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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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보보보가 777이 아니면 문제가 해결 되나요? 김실장의 메이플 간담회 시청 후기 | 836,036 | | Mapl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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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이런 쇼케이스, 업계에서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리니지W 쇼케이스 팩트체크 part 2 | 828,332 | | Lineag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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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그들이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리니지를 하는 이유 | 824,953 | | Li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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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우리가 사랑했던 와우에 대하여 (와우는 왜 변했을까 part.1) | 823,312 | | 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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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야생의 숨결이 갓겜인 이유는 튜토리얼만 해봐도 알 수 있다 | 821,521 | |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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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바람의나라:연의 진짜 문제는 버그, 밸런스 따위가 아니다 | 805,569 | | Nexus: The Kingdom of the W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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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디아블로 이모탈 BM 논란, 블리자드는 왜 이모탈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 799,095 | | Diablo Imm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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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메이플이 2030 리니지라고? 그렇다니 시작해봅니다. (김실장의 메이플스토리 도전기 EP. 01) | 797,396 | | Mapl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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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무과금 유저들이 쉴드치는 핵과금게임 바람의나라:연, 왜 이런 일이? | 796,824 | | Nexus: The Kingdom of the W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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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실력갓겜이 오래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 774,672 | |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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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린저씨들은 왜 시작과 동시에 뽑기부터 할까? (리니지 카피 게임 판별법) | 774,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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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리니지 같은 게임에서도 무과금러는 필요한 존재일까? | 772,310 | | Li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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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몬헌이 위대한 게임으로 남기 위해 캡콤이 선택한 방법 (수정 보강 버전) | 763,533 | | Monster Hunter 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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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세계 최초 소득 비례형 과금 모델? 리니지 아인하사드의 악랄함 | 762,064 | | Li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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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와우는 지금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여있다 (와우는 왜 변했을까 part.2) | 758,786 | | 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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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대체 어떻게 1년 내내 매출 TOP 10? 기적의 검 매출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754,0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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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뽑을 필요가 없지만 기꺼이 뽑는 게임, 출시 1년 후 돌아보는 원신의 성공 이유 | 752,478 | | Genshi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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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엔씨의 위기는 무엇이 만들었나? (리니지M 기르타스 원정대 사건) | 746,109 | | Lineag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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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풀버전] 핵보다 더 큰일 아냐? 메이플 클라 변조 사건 총정리 | 738,785 | | Mapl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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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엔씨가 작업장을 육성한다고? MMORPG에서 작업장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 725,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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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김실장 인생 최고의 MMORPG가 9개월만에 서비스 종료한 게임이라고? (1편) | 723,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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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다크소울 시리즈가 액션 RPG의 교과서인 이유, 그리고 프롬소프트의 고민 | 717,166 | | Dark Souls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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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정신나간 과금 유도? 리니지 컬렉션 시스템은 왜 나왔을까 | 713,392 | | Li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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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우리가 사랑한 마비노기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 그래서 우리는 트럭을 보냈다 | 704,797 | | Mabin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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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이 단순한 캐주얼게임이 어떻게 리니지급 매출을 만들었을까? (탕탕특공대) | 698,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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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나는 왜 욕을 하면서도 디아블로4를 계속 했을까? | 696,701 | | Diablo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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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모바일 게임은 왜 이렇게 비싸졌을까? (유저간 가치 교환을 중심으로) | 683,3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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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MMORPG의 쇠락과 정액제의 몰락은 예정된 것이었다? (part. 2) | 677,241 | | St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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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게임이 아니다"라는 소리까지 듣는 페그오는 어떻게 5조를 벌어들였나? | 660,600 | | Fate/Grand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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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그 어떤 갓게임이라도 망하려고 기를 쓰면 도리가 없다 (김실장 인생게임 DDO 2편) | 644,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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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메이플 큐브로 '보보보'가 안 나온다면 너무 큰 일 아닌가요? | 634,004 | | Mapl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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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심하다 말로만 들었지? 이게 바로 엔씨급 과금유도 클라쓰 (리니지2M 숙련도 part.1) | 626,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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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매출 1위 유지중인 오딘은 롱런을 이어갈 수 있을까? | 620,1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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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이건좀] 리니지W에서 10억 원을 나눠 갖는 방법 ( + 오딘핵) | 618,737 | | Lineag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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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게임사는 왜 아무리 욕을 먹어도 운빨 노가다를 없애지 않을까? | 616,768 | | Genshi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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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김실장 한 달 과금 얼마? 엔씨 주식은 샀나? 어둠땅 하고픈데 와이프 설득 어떻게? (5만 구독자 기념 QnA) | 615,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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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꼭 검증해 보고 싶었습니다. 1년 후 리니지W 쇼케이스 팩트체크 (part.1) | 614,241 | | Lineag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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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사기, 협박, 강도? '우주 리니지'에서는 모두 합법입니다 (이브 온라인 초대석 1편) | 610,431 | | EVE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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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6개월간 출시된 일곱 개의 초사기 캐릭터, 에픽세븐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606,678 | | Epic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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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22억분의 1 확률이라도 무조건 믿어야 하나? 트릭스터M 사건이 남긴 것 | 604,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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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리니지W 2차 쇼케이스, 정보를 공개했는데 왜 의구심만 더 커지는 걸까? | 589,011 | | Lineag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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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로스트아크의 골드 시세 하락은 정말 라이트 유저의 멸망으로 이어질까? | 587,937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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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스펙 높다고 끝이 아니다? 돈이 복사되는 리니지BM의 핵심과 디테일 | 577,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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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꼬우면 접어"라는 말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 575,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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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사건 사고도 전설급, 도대체 어떻게 안 망한거죠? (거상 초대석 2편) | 574,6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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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내가 돈 주고 산 아이템을 개발사 마음대로 너프해도 될까? | 565,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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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편견을 버리고 분석해 본 제2의 나라 흥행의 이유 | 564,8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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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트위치 화질 저하는 시작일 뿐, 망사용료 자료 찾다 화나서 직접 만든 영상 | 562,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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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욕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 엔씨의 과금유도 리스크 관리 노하우 (리니지2M 숙련도 part.2) | 562,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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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학부모 김실장이 아들의 게임을 막지 않는 이유 (feat.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 | 549,054 | | Mine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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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엘든링에 대한 엇갈린 평가? 경험과 기대에 대한 이야기 | 536,691 | | Elden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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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리니지가 전설 스킬북을 확정으로 주는 이유는 뭘까? 게임 BM 핵심 키워드 (응용편) | 53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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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우리 아들은 왜 이 재밌는 젤다: 야생의 숨결을 안 할까? | 531,610 | |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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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로스트아크는 왜 비싸졌을까? | 531,112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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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무기가 복사됐지만 의도한 겁니다. 리니지2M 무기 복사 사건의 전말 | 51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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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천천히 벌어야 오래 번다, 가디언테일즈가 매출을 만드는 방식 | 503,317 | | Guardian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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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신규/복귀 유저를 원하는 개발사가 알아야 할 것 (feat. 김실장의 로스트아크 시즌2 도전기) | 502,226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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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디아블로4 무엇이 문제인가? 제대로 이야기 해 봅시다 (성장, 반복 플레이, 편의성) [초대석 1편] | 499,332 | | Diablo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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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1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리니지W 재뽑 논란 + 던파M 재화 복사 사건) | 480,6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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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와우의 애드온, 로아의 배럭은 약인가? 독인가? 게임의 롱런을 위해 해결해야 할 평균의 함정 | 479,848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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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범람하는 리니지라이크... 근데 아키에이지워는 좀 심하네요 | 473,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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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전쟁 한 번에 4억이 날아갔다, 가장 비싼 전쟁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게임 (이브 온라인 초대석 2부) | 464,828 | | EVE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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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게임 때문에 맨날 싸우는 사람들을 위한 20년차 린저씨이자 유부남 게이머의 꿀팁 | 459,5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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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리니지 사기꾼과 메이플 사기꾼의 차이는? 이인환 게임 전문 변호사 초대석 (1편) | 450,242 | | Mapl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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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접을 거 아니면 무조건 사라? 리니지M 골프채 컬렉션 논란 | 444,1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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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돈 버는 게임(P2E)이 차세대 트렌드? 기술 이전에 생각해 봐야 할 것 | 439,200 | | Lineag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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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바람의나라:연이 롱런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3가지 문제 | 429,816 | | Nexus: The Kingdom of the W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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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리니지 유저들은 왜 혈맹에도 돈을 쓸까? 길드 콘텐츠 설계 시 고려해야 될 것들은? | 423,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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