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게이머 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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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00 Videos With The Most Comments by 중년게이머 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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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덱 조합 게임의 재미란 이런 것? 편견을 버리면 보인다, '삼국 올스타' 플레이92
302.리버스 블랙기업87StarCraft
303.방치형 게임은 덱 맞추는 재미가 핵심!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어떨까?85
304.차마 스킵하기가 미안한 연출 맛집! 블랙클로버 모바일 플레이79
305.(예고) 학업 스트레스가 크면 게임 과몰입에 더 많이 빠질까?78
306.상시 뽑기로 3돌 해버리는 고수 김실장78
307.핵앤슬래시 게임은 역시 땡보 빌드지,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새 시즌 플레이77Torchlight: Infinite
308.칼리스토 프로토콜 난이도 설명76The Callisto Protocol
309.[추석 특선] 김실장의 하이랄 여행기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76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310.역전재판 초월 더빙263
311.(스포주의) T의 감정63
312.최고로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61
313.엘든링 실험협회60
314.서머너즈 워 대형 업데이트 리로디드(RELOADED) 무엇이 변했을까?59Summoners War: Sky Arena
315.중년이 구시렁거리면?58
316.개발자와의 진검승부58
317.상대와의 심리전이 핵심, 경매와 디펜스가 결합된 크래프톤 신작 '디펜스 더비'57
318.지옥의 훈수와 함께하는 신작 러닝 액션 게임, '닌자 머스트 다이' 플레이 하이라이트55
319.회전 초밥53Super Bunny Man
320.이탈리아에서 만든 오리지날 소울의 매운 맛, 신작 에노트리아: 더 라스트 송53
321.토렴이 뭔지 아세요?49
322.이사 후 라이브 세팅 테스트 방송 (2)36
323.중년게이머 김실장 채널 오픈!30
324.이사 후 라이브 세팅 테스트 방송23
325.1부) 팰월드 후기 토크, 2부) 파피플레이타임 챕터310Palworld
326.1부) 소통 방송, 2부) 하데스20
327.[팰월드 3일차] 오늘은 건축을 마무리짓고 모험을 떠나보자0Monster Hunter
328.이번엔 좀 다를까요? 신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 플레이0Black Desert Online
329.가챠 아저씨 직장 브이로그 #나히다 #원신 #소통 #풀천장 #일상0Genshin Impact
330.스토리가 좋은 명작 공포 게임, 'SOMA' 플레이 (많이 무섭진 않다고 함)0Soma
331.[노영체, 노마법] 엘든링 DLC - 황금 나무의 그림자 (2일차)0Elden Ring
332.AI 추리 게임 '언커버 더 스모킹건' 플레이0
333.블루 아카이브 스토리 보기, 2부 2장, '우정과 용기와 빛의 로망'0Blue Archive
334.블루 아카이브 '에덴조약' 스토리 함께 보기0Blue Archive
335.명일방주 개발사 하이퍼그리프 신작 '명일방주 엔드필드'0Arknights
336.마인크래프트 (리오나3섭) - 도시 순환 고속도로를 만들자0Minecraft
337.젤다야 내가 간다! 슬슬 엔딩을 향해 가는 여정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킹덤] (11일차)0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338.이제부턴 정말 모험 뿐이야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킹덤] (8일차)0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339.[다키스트 던전 2부] 김선악녀와 터져라크리, 김실장의 선택은?0Darkest Dungeon
340.능지 게임인 줄 알았더니 스토리 맛집? '무기미도' 플레이0
341.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울라이크 신작,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플레이0Wo Long: Fallen Dynasty
342.1부) 팰월드 후기 토크, 2부) 파피플레이타임 챕터30Poppy Playtime
343.고난의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출장기 (1)0
344.스킬을 할부로 구매한다? 역시 남다른 리니지 BM [김실장의 북마크 #11]0Lineage
345.랜선 집들이0
346.출시 일주일만에 기네스북 3관왕, 스팀 역대 가장 핫한 협동 게임 [스플릿 픽션]0
347.카잔이 욕먹는 이유, 개발팀은 알고 계신가요? (카잔 개발팀 윤명진 총괄 PD, 이준호 디렉터 초대석 #2)0
348.패스오브엑자일2는 디아블로를 넘어설 수 있을까?0
349.게이머들이 화가 나면 트럭을 보내는 이유 [웹툰작가 이종범님 초대석]0
350.너무나 똑같았던 아키에이지 워와 리니지2M, 그럼에도 소송에서 엔씨가 진 이유는? [김실장의 북마크 #10]0
351.스팀 동접만 58만, 낮아진 진입장벽 성공했나? [패스 오브 엑자일 2]0Path of Exile 2
352.인생 첫 강연부터 기대작 시연까지, 2024 지스타는 어땠나?0
353.캐릭터 전문 영업사원(?) 김실장의 '소녀전선2: 망명' 최강 캐릭터 영업쇼0Girls' Frontline 2
354.떠난 유저를 복귀시키려면 어디까지 해야 할까? [젠레스 존 제로]0Zenless Zone Zero
355.이 정도면 로블록스 상위 호환? 완전히 달라진 '포트나이트'0Fortnite
356.매몰컴퍼니 R&D 비용처리0
357.김실장의 피지컬과 PD의 두뇌가 만나면? 하비 신작 [궁수의 전설2] 플레이0
358.세계 최대 게임쇼엔 무엇이 있을까? 게임스컴 출장기 (2)0
359.2025년 김실장 채널, 독립합니다0
360.변한 시장 상황, 서브컬쳐 유저들을 향한 고민 (소녀전선2를 보고...)0
361.이사 후 첫 테스트 방송0
362.얼굴 때문에 인생 10배 하드코어하게 사는 '무림 최고 추남 키우기' [활협전 하이라이트]0
363.환장(?)의 호흡 '몬스터헌터 와일즈' 김실장, PD, 중간PD 3인 파티플레이 GO!0
364.메타스코어 94점, 유저 평점 9.2점의 게임 [메타포: 리판타지오] 올해 GOTY 유력할까?0
365.확실한 컨셉으로 매출 6위 입성, 영리한 신작 '로스트소드0
366.스텔라 블레이드 디렉터, 김형태 초대석 #00
367.퍼스트 버서커: 카잔 개발팀 초대석 #0 (윤명진 총괄 PD, 이준호 디렉터)0
368.매출 165 → 9위, 명일방주 역주행의 이유0Arknights
369.서브컬쳐 홍수 속에서 살아남는 [소녀전선2: 망명] 만의 무기는?0Girls' Frontline 2
370.로스트아크는 왜 비싸졌을까?0Lost Ark
371.고르는 선택지마다 개똥(?)... 중세 김실장의 똥밥신세 모음집 [킹덤 컴2 1-2일 차 하이라이트]0
372.액션쾌감이 가져온 양날의 검, 카잔은 왜 어려운가? [CC]0
373.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변화는 어디를 향하는가? (몬스터헌터 와일즈 후기)[CC]0
374.내 행동을 '최애'가 기억한다, 차세대 서브컬쳐의 모습은? [렐루게임즈 초대석 2부]0
375.게임성보다 중요한 것? 화제의 볼따구겜 [트릭컬 리바이브] 체험기0
376.와우가 제시한 MMORPG의 한계극복 방법 [CC]0World of WarCraft
377.체온, 배고픔, 심리까지 관리하는 극한의 좀비 생존 게임 [프로젝트 좀보이드] (2부)0
378.문명7의 파격적인 방향전환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0
379.바람의나라 경제를 주름잡았던 거상, '가뫼' 초대석0
380.순위를 역주행 시킨 스토리의 힘 (승리의 여신: 니케가 계속 순항하는 이유)0Goddess of Victory: Nikke
381.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전문가] 난이도로 계속 이어갑니다0
382.시간 가계부 쓰는 법0
383.명조 에코 파밍하다가 젠존제 아스트라 뽑기0
384.오픈 때와 완전히 바뀐 모습, [명조:워더링 웨이브] 무엇이 달라졌나?0Wuthering Waves
385.트릭컬하며 느낀 요즘 서브컬쳐 게임에 대해 [김실장의 사운드온리 #1] with 김실장 서브컬쳐 PT 선생님0
386.돈이 없다, 게임이 없다. 투자자들이 본 게임업계 위기 [투자자 초대석 #1][CC]0Black Desert Online
387.How can the limitations of game collaborations be overcome? (Goddess of Victory: Nike X Stella Bl...0Goddess of Victory: Nikke
388.이제는 말할 수 있다, 가뫼가 바람의 나라를 접은 이유 [가뫼 초대석 3부]0
389.화내는 게 이렇게 웃긴 사람이 또 있을까0
390.합리적인가, 과소비인가... 사무실 TV 고르기0
391.서브컬쳐 포화 속에서 트릭컬이 살아남은 전략은? [에피드 게임즈 초대석 #2][CC]0
392.와우가 제시한 새로운 방향성,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0World of WarCraft
393.글로벌 노리는 넷마블의 전략 RPG 도전 [킹아서: 레전드 라이즈] 플레이0
394.직장 상사 합법적으로 나락보내기0
395.단순 귀여운 게임에 녹아있는 수많은 노하우와 디테일, 탕탕특공대 개발사 신작 [카피바라 GO!]0
396.⛔고막 주의⛔ 개발자와 PD의 숨 막히는 승부, 공포의 양자택일 게임 '포크로드'0
397.바람의 나라에서 도사가 귀족이었던 이유 [가뫼 초대석 1부]0
398.이걸 진짜 그런 이유로 샀다고? 김실장은 참을 수 없다 (중간 PD의 보조보조배터리론)0
399.모바일게임으로 월 100억 매출 내도 망하는 게임업계 현실 [투자자 초대석 #2][CC]0
400.게이밍 스마트폰은 왜 필요할까? (2024 지스타 - 딩컴 투게더, 환세취호전 온라인, 발할라 서바이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