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게이머 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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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00 Most Viewed Videos by 중년게이머 김실장


Video TitleViewsCategoryGame
301.서울로 돌아온 '아침의 나라', 검은사막은 달라졌을까?114,577
302.김X김 콜라보가 온다! 티저 영상114,342
303.몬스터헌터 와일즈, 독일 게임스컴에서 실제로 해 봤습니다112,552
304.공포겜 방송 천재111,247Poppy Playtime
305.마작 잘 모르시네;; 냥손 공격은 마작의 핵심입니다. 작혼:리치 마작 입문기108,413
306.[비명주의] 쳐다보고 있어야 사라지는 귀신107,212Emily Wants To Play
307.[독점 초대석] 최고의 쌀먹 게임 디아블로4? 자유로운 거래에 대한 개발자의 생각은?106,645Diablo IV
308.뽑기 천재 김실장이 픽뚫 기운 나눠드립니다~ 몽환적 도트 감성의 '깨어난 마녀' 플레이105,220
309.리버스 블랙기업103,904StarCraft
310.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2024년 하반기 기대작 살펴보기103,308
311.트릭컬하며 느낀 요즘 서브컬쳐 게임에 대해 [김실장의 사운드온리 #1] with 김실장 서브컬쳐 PT 선생님103,169
312.디아블로4 신규 확장팩 '증오의 그릇' 첫날, 무엇이 변했을까? (혼령사 플레이)103,054Diablo IV
313.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5성 확률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1편)99,253
314.개발자와의 진검승부98,813
315.메타스코어 94점, 유저 평점 9.2점의 게임 [메타포: 리판타지오] 올해 GOTY 유력할까?98,607
316.아침의 나라로 9년만에 역주행? 검은사막 장기 프로젝트 시작합니다!98,522Black Desert Online
317.보스보다 무서운 것97,286
318.아빠의 분노는 자식의 기쁨(?) 김실장의 자식 농사 대흉년기 [어버이날 특집 '인조이' 하이라이트]97,075
319.얼굴 때문에 인생 10배 하드코어하게 사는 '무림 최고 추남 키우기' [활협전 하이라이트]96,791
320.역대급 운빨 강림! 김실장의 가디언 크로니클 도전기95,763Guardian Chronicle
321.젤다 왕눈 = 공포 게임94,860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322.출시 일주일만에 기네스북 3관왕, 스팀 역대 가장 핫한 협동 게임 [스플릿 픽션]94,383
323.역전재판 초월 더빙94,275
324.피지컬로 공포를 극복하라, 김실장의 칼리스토 행성 탈출기93,738The Callisto Protocol
325.긴급라이브) 중년 최고 피지컬 김실장 청계산 1좌 완등!93,699
326.공포 게임 안 무섭게 하는 방법92,704
327.아이가 갑자기 안 하던 수학 공부를 한 이유는? 어몽어스와 방탈출을 시키는 선생님들 (선생님 초대석 #4)92,590Among Us
328.상시 뽑기로 3돌 해버리는 고수 김실장91,807
329.순위를 역주행 시킨 스토리의 힘 (승리의 여신: 니케가 계속 순항하는 이유)90,528Goddess of Victory: Nikke
330.(고막주의) 오늘 못 웃기는 거 아냐?90,106
331.방치형 게임은 덱 맞추는 재미가 핵심!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어떨까?89,487
332.여러분께 보여드려야 해서 뽑는 겁니다, 서브컬쳐 + 로그라이트 'X2: 이클립스'88,975
333.김실장의 기묘한 중국 PC방 체험 [중국 출장 (1)]87,894PLAYERUNKNOWN'S Battlegrounds
334.체스를 하는 듯한 전략적 두뇌 싸움, 마스터 오브 나이츠 플레이86,272
335.호요버스 신작 체험 + 지스타 원신 부스 구경하기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84,731Genshin Impact
336.How can the limitations of game collaborations be overcome? (Goddess of Victory: Nike X Stella Bl...84,534Goddess of Victory: Nikke
337.단순 귀여운 게임에 녹아있는 수많은 노하우와 디테일, 탕탕특공대 개발사 신작 [카피바라 GO!]83,826
338.소울류만 해 본 뉴비가 해 보면 어떨까? 프롬 신작 아머드코어6: 루비콘의 화염82,624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
339.레트로 JRPG의 감성? 브라운더스트2 최종 클로즈베타 플레이82,097
340.이 앞 치과있다... 쌩초보들의 노답 [프로젝트 좀보이드] (1부)81,242
341.회전 초밥81,171Super Bunny Man
342.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어떻게 공포를 조장하는가?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 탐방 (feat. 문브레이커)80,348The Callisto Protocol
343.엘든링 실험협회79,977
344.핵앤슬래시 게임은 역시 땡보 빌드지,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새 시즌 플레이79,605Torchlight: Infinite
345.김실장 채널 사무실 이사 후 근황 보고77,798
346.세가는 왜 이런 클럽 파티에 아재 유튜버를 불렀을까? (세가 전야제 파티 출장기)77,776Yakuza: Like a Dragon
347.⛔고막 주의⛔ 개발자와 PD의 숨 막히는 승부, 공포의 양자택일 게임 '포크로드'77,587
348.게이밍 스마트폰은 왜 필요할까? (2024 지스타 - 딩컴 투게더, 환세취호전 온라인, 발할라 서바이벌)76,437
349.독일에서 5시간 대기줄 만든 크래프톤 부스 (2024 게임스컴)76,388
350.칼리스토 프로토콜 난이도 설명75,990The Callisto Protocol
351.스텔라 블레이드 디렉터, 김형태 초대석 #075,606
352.게임능률 120% 상승하는 김실장 게임룸 탐방 [퓨처테리어 콜라보 #2]75,220
353.고난의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출장기 (1)71,682
354.플레이할수록 적자나는 게임을 만든 회사 [렐루게임즈 초대석 1부]71,036
355.상당히 할 만 한데 사람들이 왜 모르지? [별의 전쟁] 플레이70,990
356.중년게이머 중 피지컬 원탑, 김실장의 퍼니싱:그레이 레이븐 플레이69,987
357.김실장의 피지컬과 PD의 두뇌가 만나면? 하비 신작 [궁수의 전설2] 플레이67,125
358.글로벌 노리는 넷마블의 전략 RPG 도전 [킹아서: 레전드 라이즈] 플레이67,098
359.지옥의 훈수와 함께하는 신작 러닝 액션 게임, '닌자 머스트 다이' 플레이 하이라이트66,804
360.이탈리아에서 만든 오리지날 소울의 매운 맛, 신작 에노트리아: 더 라스트 송65,974
361.원신 첫 광고? 금손 가득한 원신 특별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with 티머니복지재단)65,128Genshin Impact
362.오픈 때와 완전히 바뀐 모습, [명조:워더링 웨이브] 무엇이 달라졌나?64,875Wuthering Waves
363.퍼시X64,740
364.체온, 배고픔, 심리까지 관리하는 극한의 좀비 생존 게임 [프로젝트 좀보이드] (2부)63,901
365.서브컬쳐 홍수 속에서 살아남는 [소녀전선2: 망명] 만의 무기는?63,585Girls' Frontline 2
366.중년이 구시렁거리면?62,721
367.덱 조합 게임의 재미란 이런 것? 편견을 버리면 보인다, '삼국 올스타' 플레이60,852
368.홀린듯이 유희를 풀돌하게 되는 영상 [소녀전선2: 망명]58,611Girls' Frontline 2
369.역전재판 초월 더빙258,511
370.게임을 꼭 구글로 결제할 필요가 있을까?57,358
371.리듬 액션 게임으로 링피트를 하면 이런 느낌? 몸이 힘든 리듬 게임, 로테이노 플레이57,099
372.P의 거짓 개발팀 초대석 예고56,299
373.고르는 선택지마다 개똥(?)... 중세 김실장의 똥밥신세 모음집 [킹덤 컴2 1-2일 차 하이라이트]56,133
374.이 정도면 로블록스 상위 호환? 완전히 달라진 '포트나이트'56,096Fortnite
375.서머너즈 워 대형 업데이트 리로디드(RELOADED) 무엇이 변했을까?55,775Summoners War: Sky Arena
376.최고로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55,404
377.캐릭터 전문 영업사원(?) 김실장의 '소녀전선2: 망명' 최강 캐릭터 영업쇼54,607Girls' Frontline 2
378.사람이 너무 많아 촬영도 연기했습니다... 지스타 니케 부스 방문기53,247Goddess of Victory: Nikke
379.중국의 아키하바라? 상해 최대 서브컬쳐 매장 탐방 [중국 출장 (2)]52,876Genshin Impact
380.[고막주의] 공포 게임 안 무섭게 하는 방법251,777
381.랜선 집들이51,662
382.인생 첫 강연부터 기대작 시연까지, 2024 지스타는 어땠나?51,400
383.(예고) 학업 스트레스가 크면 게임 과몰입에 더 많이 빠질까?49,689
384.화내는 게 이렇게 웃긴 사람이 또 있을까47,125
385.세계 최대 게임쇼엔 무엇이 있을까? 게임스컴 출장기 (2)47,001
386.내 행동을 '최애'가 기억한다, 차세대 서브컬쳐의 모습은? [렐루게임즈 초대석 2부]45,896
387.[추석 특선] 김실장의 하이랄 여행기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45,370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388.직장 상사 합법적으로 나락보내기43,719
389.[노영체, 노마법] 엘든링 DLC - 황금 나무의 그림자 (2일차)43,456Elden Ring
390.차마 스킵하기가 미안한 연출 맛집! 블랙클로버 모바일 플레이43,446
391.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울라이크 신작,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플레이40,473Wo Long: Fallen Dynasty
392.이번엔 좀 다를까요? 신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 플레이39,536Black Desert Online
393.토렴이 뭔지 아세요?37,934
394.상대와의 심리전이 핵심, 경매와 디펜스가 결합된 크래프톤 신작 '디펜스 더비'34,655
395.중년게이머 김실장 채널 오픈!32,800
396.호요버스 굿즈 대기열 (지스타2022) #shorts32,156
397.퍼스트 버서커: 카잔 개발팀 초대석 #0 (윤명진 총괄 PD, 이준호 디렉터)30,356
398.해운대 밤바다 라이브28,667
399.명조 에코 파밍하다가 젠존제 아스트라 뽑기28,099
400.지스타 출장왔습니다 (부산)27,831